몸의 색도, 마음의 색도 다른 까만 카멜레온 이야기 [까만 카멜레온]. 까만 카멜레온은 몸의 색이 변하지 않아요. 숲 속을 뛰어다닐 때도, 꽃들 사이를 거닐 때도 그저 ‘까만색’일 뿐이지요. 친구들은 까만 카멜레온을 두고 ‘왜 변하지 않을까?’ 이상하게 여깁니다. ‘어른이 되면 달라질까?’, ‘조금 더 기다리면 예뻐질 거야’ 저마다 추측을 하지요. 의심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친구들에게 까만 카멜레온은 그저 미소를 지어 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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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작가이은선
저자 이은선은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책이 좋아서 계속 그림책 공부를 하고 있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좋은 그림책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변했으면 변했으면》, 《꾹꾹 누르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