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머리말
절제와 깊이로 드러낸 푸른빛 자유의 시어들...
앎과 모름을 통해 서정시의 진가(眞價) 또는 진가(眞假)를 보여주는 시집..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다'
시간 지나면 불행도 헐렁해진다고 말하는 성윤석 시인의 세번 째 시집 '멍게'
숨음과 현시(顯示)를 오가는 시인의 삶이 드러난 시집.. 조용미 시인의 '삼베옷을 입은 자화상'
일관(一貫)과 변주(變奏)의 조화가 돋보이는 식물의 상상력, 사이의 시학
싱그럽고 차분한 서정성.. 신미나 시인의 낮은 목소리
환멸, 지루, 지리멸렬, 당혹감, 황량함 등을 전하는 전지적 시편들...
단애(斷崖)에서 부르는 주술 같은 시편들..
경계(境界)와 점이(漸移), 다채(多彩)와 공존의 진면모를 보여주는 시집!
극서정시의 결정체.. 최동호 시인/ 평론가의 '수원 남문 언덕'
공양(供養)이자 돛, 수행 일기이자 자연의 언어인 시집: 고진하 시인의 '얼음수도원'
붉은 환상, 붉은 현실 두 체(體)의 스밈...
깊이 있는 서정에 담아낸 삶의 다채로운 풍경들.. 염명순 시인의 '꿈을 불어로 꾼 날은 슬프다' 읽기
신용목 시인의 웅숭 깊은 시선이 빛나는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오름과 내림의 교차를 보여주는 시집
차고 푸른 공기 같은 세련됨으로 도시에 유폐된 시인의 면모를 그린 시집
너는 나에게 상처를 주지만 나는 너에게 꽃을 준다
죽음도 삶의 하나라는 말이 가능한 시집 '꽃의 고요'
그리움은 언제나 광속이기에 우리는 늙지 않는다는 시서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