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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 강변 살자

황종로
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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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3,300 ⓒ
여보야, 강변 살자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0.1MB이용기기
ISBN9791124664100
책 소개
한 채의 집은 인생을 바꿀 수 있다 - 나의 서울 부동산 원정기

집을 사는 일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인생에서 가장 큰 경제적 결정 가운데 하나다. 우리는 집을 사지만, 사실은 그 집과 함께할 미래를 산다. 그래서 집을 고르는 일은 자산을 고르는 일이면서 동시에 삶의 방향을 선택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여러 곳의 집을 사고팔며 살아왔지만, 그 선택들은 단순한 이사가 아니라 ‘인생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는 결정’들이었다고 말한다.

강남 아파트의 매수와 매도, 1·2기 신도시에서의 투자 손실과 만회의 과정, 강남에서 한강으로의 이동... 이와 같은 40년에 걸친 그의 부동산 투자 결정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상승과 하락, 그 안에서 울고 웃는 사람들의 기대와 좌절을 한눈에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평범한 직장인에서 기업 임원으로, 그리고 부동산 공인중개사로 변신한 한 인물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신의 부동산 투자 성공과 실패담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하는 한편, 부동산중개 현장에서 만난 숱한 사람들,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특징, 부동산 투자의 변하지 않는 원칙,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투자 방법과 철학 등을 낱낱이 전해 준다.

목차
프롤로그

1부 | 모래폭풍 속에서 길을 찾다 - 인생人生의 시작과 도전挑戰의 시절
1. 철원에서 부산까지
2. 광운전자공고 국비장학생과 육사 낙방
3.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 입학과 졸업
4. 사우디 건설현장과 샌드스톰
5. 야간 공부와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

2부 | 성공, 그리고 실패는 수업료였다 - 첫 부동산 투자 성공과 실패
1. 강남에 진입하다 - 대치동 미도아파트 매수
2. 음식점 창업과 좌절
3. 대치동 미도아파트 매도
4. 강남을 떠나다 - 일산 점포주택과 IMF 손실
5. 현금흐름의 중요성
6. 레버리지의 두 얼굴

3부 | 인생의 전환 - 현장에서 배운 부동산의 본질
1. 개업 공인중개사가 되다
2. 일산에서의 중개업 12년
3. 판교에서의 중개업 13년
4. 중개 현장에서 본 부동산의 진상眞相

4부 | 강남을 떠나 다시 돌아오기까지 - 다시 일어서는 과정
1. 일산에서 전세專貰 살이를 하다
2. 일산 후곡마을 현대아파트를 매수하다
3. 판교역 역세권 봇들마을 7단지와 직주근접職住近接의 힘
4. 강남으로 다시 돌아오다 - 23년 만의 강남 복귀: 개포동 우성아파트

5부 | 강변에 서다 - 삶의 가치와 공간의 품격
1. 강남을 뒤로하고 한강변에 서다
2. 성수동의 가치
3. 성수동의 변화
4. 한강 조망의 가치
5. “여보야, 강변 살자”

6부 | 부자의 시작, 종잣돈 1억 원부터 - 작은 종잣돈으로 시작하는 부의 여정
1. 종잣돈 1억 원 만들기
2. 첫 집을 마련하는 방법
3. 결단력 있고, 무리하지 않은 부동산 투자
4. 똘똘한 한 채의 가치
5.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이야기
6. 자수성가自手成家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황종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육군 장교로 복무하며 최전방 GOP와 월남전을 경험했고,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대형 건설현장에서 국제 프로젝트 관리와 계약 업무를 담당했다. 뜨거운 사막과 샌드스톰 속에서도 공부를 멈추지 않아 제1회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귀국 후에는 개업 공인중개사로 일산과 판교에서 25년 동안 활동하며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강남 아파트의 성장기와 IMF 외환위기, 일산과 판교 신도시 개발, 재건축과 재개발, 한강변 주거문화의 변화까지 수많은 부동산 사이클을 직접 경험하며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선택을 함께했다.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겪으며 얻은 결론은 부동산의 본질은 단기 시세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공간’이라는 점이었다. 그는 종잣돈을 모으는 습관, 무리하지 않는 투자, 입지의 가치, 그리고 시간이 만들어 내는 자산의 힘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여보야, 강변 살자』는 단순한 부동산 투자서도, 자서전도 아니다. 전쟁과 가난 속에서 출발해 군인과 해외 건설현장, 공인중개사로 살아온 한 사람이 수십 년 동안 삶과 부동산을 함께 경험하며 얻은 기록이다. 철원에서 시작해 부산, 강남, 일산, 판교를 거쳐 성수동 한강변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여정은 한 채의 집이 어떻게 한 사람의 삶과 가족의 미래를 바꾸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부동산 투자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삶의 태도와 꾸준한 준비라고 말한다.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기회를 준비하는 사람이 결국 원하는 삶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똘똘한 한 채’는 돈의 문제가 아니라 인생의 방향을 선택하는 문제라는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출판사
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