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몰 플랜더스의 행운과 불운』은 대니얼 디포가 쓴 소설이다.
이 작품은 뉴게이트에서 태어나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몰 플랜더스의 회고록 형식으로 전개된다. 그녀는 어린 시절을 제외하고 육십 년간 다채로운 삶을 살았으며, 창녀, 다섯 번의 결혼, 도둑질, 그리고 버지니아로 이송된 죄수로 복역하는 등 굴곡진 경험을 겪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부자가 되어 정직하게 살다가 회개하며 죽음을 맞이한다.
이 이야기는 악덕 속에서도 교훈을 발견하고, 불운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경솔함과 방종함으로 가득했던 삶 속에서 미덕과 종교적 용도로 적용할 만한 지점들을 찾아내며, 독자에게 유용한 교훈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