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가 필요한 시골 교회 몇몇 청년들과 선교지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지도자를 대상으로 아주 단순하게 시작된 이 작은 일이 이제는 책으로 출판되어 말씀을 사모하는 분들에게 전해지게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책을 대한 자들을 향한 특별한 계획이 있는 줄 압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34:8
우리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뵐 때 그 분과 함께 하는 경험을 맛보게 됩니다. 이런 영적 체험을 가질 때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시 119:103 라는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한 사람들이 영적 미각을 갖는다는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마 5:13라고 맛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들은 어떠합니까?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달콤함을 맛보고 있습니까?
나는 유명한 목회자나 설교자가 아닙니다. 성경을 깊이 상고하고 연구하는 신학자도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을 사랑하고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말씀을 묵상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성경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생활 속에 적용하고 함께 나눈 것을 바탕으로 편집한 것입니다. 그래서 책 전체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에 중심을 두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반복적으로 기술하였습니다. 또한 영적 성장과 거룩한 삶의 실제생활을 위해 성경 말씀을 열거하면서 각자가 적용하도록 하였습니다. 쉽게 표현하면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예수님만 사랑하며, 성령님을 따라 생활하자”는 내용입니다.
우리 인생은 완전하고 만물에 으뜸되시는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맛보고, 그분을 증거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 책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먼저 성경을 읽고, 말씀을 통해 자신에게 주시는 성경구절을 찾으며, 감사함으로 자신에게 확실하게 적용합시다.
이제 이 책을 가지고 묵상하는 모든 자들이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때, 이 책을 통하여 힘을 얻고 위로를 받으며, 주님 안에서 새롭게 결단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랍니다. 그래서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품으로 들어가서 아버지께서 주시는 참 평강과 안식을 누리는 복된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 119:105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위엄을 우리 하나님께 돌릴찌어다" 신 3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