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아직 아무것도 아닌 날들에게

김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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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무것도 아닌 날들에게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8 MB이용기기
ISBN9791139063035
책 소개
『아직 아무것도 아닌 날들에게』는 아흔 번 넘게 떨어지고도 다시 이력서 앞에 앉는 청년 정우의 이야기입니다. 창문 없는 고시원 방에서 시작해 첫 출근, 첫 실수, 첫 이직까지 정우는 완벽한 성공담 대신 작고 구체적인 순간들을 통과합니다. 새벽 기차에서 만난 낯선 아저씨의 말 한마디, 펜을 빌려준 면접 대기실의 5분, 후배에게 건넨 "밥은 먹었어?"라는 질문이 소설은 거창한 전환점이 아니라 매일을 버텨낸 사람만이 아는 작은 확신들을 쌓아 올립니다.
취업, 관계, 자기 자신과의 화해라는 세 갈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무것도 아닌 시절은 없다. 아직 이름 붙지 않은 시절이 있을 뿐"이라는 문장이 결국 누구의 이야기인지 알게 됩니다. 지금 어딘가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고 있는 모든 이에게 조용하지만 단단한 위로를 건네는 성장 소설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 창문 없는 방

1부 · 지원서를 쓰는 밤
남들의 속도 · 자기소개서라는 이상한 장르 · 두 통의 메일 · 면접 대기실
의 손 · 밥은 먹었니 · 창가에서 두 번째 자리 · 축하한다는 말 · 종점 · 아
직 아무것도 아닌 날들

2부 · 처음 출근하는 마음
첫 출근 전날 밤 · 이름 대신 직함 · 삼 초의 용기 · 첫 월급의 무게 · 보고
서 2안이 반려됐다 · 회의실에서 작아질 때 · 야근하는 밤의 창문 · 전언을
다 듣기 전에

3부 · 관계와 나 사이
개 사진은 없냐 · 남의 창, 나의 장부 · 그냥 들어달라고 · 어, 그래 알았어
· 두 주 · 아버지의 손 · 열 명 중 한 명 · 명함 바깥의 문장

4부 · 그래도 계속되는 날들
피곤하면 잔다 · 수요일의 목욕탕 · 무서운 채로 · 가져갈 것의 목록 · 계속
걷는 사람

작가 소개
  • 작가김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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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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