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딸이라 카이! — 딸을 원하던 아버지의 고집이 한 아이의 운명을 정하다
제2장 옥녀와 순이 — 이상하다는 시선 속에서도 있는 그대로 봐준 유일한 친구
제3장 나만 다른 이유 —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낯설어지는 몸과 마주하다
제4장 훈련소 — 아버지를 대신해 나선 전장, 그리고 새로 지은 이름 "옥남"
제5장 전장 — 부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싸움
제6장 니는 그냥 내 자식이었다 — 왕 앞에서 밝힌 정체, 그리고 아버지와의 화해
제7장 니는 그냥 니다 — 순이와의 백년해로,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 건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