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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첫 글자의 비밀

장시성 , 성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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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첫 글자의 비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1 MB이용기기
ISBN9791144401389
책 소개
― “내 이름 첫 글자에 담긴 5천 년의 시간, 우리 가족의 내일을 여는 가장 따뜻한 인문학” ―

 오늘도 우리는 무심코 자신의 이름을 부르고 받아 적습니다. 
 하지만 그 이름의 첫 글자, 즉 ‘성씨(姓氏)’ 안에 우리 민족의 찬란한 역사적 유전자와 우리 가문만의 눈물겨운 서사가 숨 쉬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중학교 수업 시간 한 학생의 “선생님, 저는 왜 김씨예요?” 라는 소박한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고리타분한 옛날 기록으로 여겨지던 족보와 본관의 비밀을 첨단 디지털 시대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풀어내고, 나아가 종래의 낡은 의무로 치부되던 일부 왜곡된 효(孝)의 개념을 세대 간의 수평적 소통과 아름다운 조화를 뜻하는 HYO(Harmony of Young & Old)로 재조명합니다.

 이 책의 핵심적 세 가지 가치를 보면 
 첫째, 청소년을 위한 ‘단단한 자아 정체성’의 확립
     스마트폰 화면 속 타인의 삶을 좇으며 자존감을 잃어버리기 쉬운 디지털 세대의 청소년들에게 ‘너는 수천 년을 견뎌온 위대한 뿌리를 지닌, 그 자체로 존엄한 존재’ 라는 든든한 내면의 기둥을 세워줍니다.

 둘째,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최고의 정신적 유산’
      사라져 버릴 물질적 재산이 아닌, 가문이 대를 이어 지켜온 삶의 지혜와 가치를 자녀의 영혼에 새겨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책에 수록된 구체적인 ‘가족 아카이브 구축법’과 ‘감사 프로젝트’는 당장 오늘 밤 식탁의 풍경을 따뜻하게 바꿀 것입니다.

 셋째, 젊은 세대와 부모 세대간 조화의 ‘HYO’ 완성
      자식 사랑과 부모 공경의 아름다운 ‘전통적 효’가 종전에 국가 사회의 변천 속에서 수직적이고 희생적인 효로 왜곡되었음을 인식하고, 부모 세대의 깊은 지혜와 젊은 세대의 역동적인 열정이 수평적으로 손을 맞잡는 세대 공존의 새로운 언어로서 HYO를 제시합니다.

 저자가 공직을 수행하면서 심혈을 기울인 ‘효!월드’ 내 .....

목차
판권 페이지
책소개
작가 소개
여는 글
제1장.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1. 우리는 왜 성씨(姓氏)를 물려받는가?
2. 성씨는 나의 뿌리를 이해하는 열쇠
3. 본관과 가문의 의미
제2장. 효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읽다
1. 효는 사라진 것이 아니라 변화하고 있다
2. 현대적 효(HYO)의 탄생
3. 성씨와 HYO가 만나는 지점
4. 자녀에게 무엇을 남길 것인가
제3장. 가족의 이야기를 미래의 유산으로
1. 아름다운 사회를 위한 뿌리 교육
2. 나의 성씨로 세상과 연결되다
3. 족보를 읽는 법
4. HYO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
제4장. 기록하고 실천하며 미래를 설계하다
1. 성씨로 본 한국 문화의 DNA
2. 다음 세대를 위한 HYO문화 설계
마무리 글
부록
1. 우리나라 성씨 일람표
2. 뿌리공원 성씨조형물 문중별 설치 현황
3. 우리나라 본관별 성씨 현황(인구수 10인 이상)
참고문헌

작가 소개
  • 작가장시성 , 성씨짱
장시성 I 성씨짱

 성씨 뿌리와 현대적 효(HYO)를 연결해 건강한 가족과 조화로운 사회의 길을 찾는 행정가이자 효문화 실천가, 콘텐츠 창작자이다.
 
 평생을 공직에 임하면서 구)행정자치부 등 중앙부처 근무를 비롯 대전광역시에서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전시 중구 부구청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성씨 ‘뿌리공원’ 일대를 세계적인 효문화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효!월드(HYO World)’ 라 명명하는 한편, 한글 ‘효’ 자와 영문 ‘HYO’ 가 결합된 엠블렘을 기획하였다. 

 또한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에 의거 설립된 「한국효문화진흥원」 의 초대 원장을 역임하면서 효문화 전시 체험과 교육·연구 기능 확충 및 전국 각지의 유무형 효문화 자산을 조사한 『한국효문화자료보감』 과 각 문중별 효자, 효부, 열녀를 종합 정리한 『한국효행열전』 등 편찬사업을 추진하였다.
    
 명지대학교에서 ‘행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국내 유일의 효 전문 대학교인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효학(박사과정)을 수학하였으며, 2020년에는 효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효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랜 행정 경험과 현장 실천을 통해 가족의 갈등과 세대 간의 단절은 지식만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사람들이 자신의 성씨를 정체성과 문화의 자산으로 이해하고, HYO 정신을 바탕으로 세대 간 협력의 기반을 다질 때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문화가 형성된다는 점을 깊이 깨달았다. 

 현재는 ‘성씨짱’ 이라는 이름으로 블로그와 유튜브 ‘성씨짱 TV’ 를 통해 전통의 성씨와 HYO에 대한 가족 사랑과 세대 간의 화합 메시지를 꾸준히 전하고 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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