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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을 이해하다

고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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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9,900 ⓒ
푸들을 이해하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7 MB이용기기
ISBN9791144405486
책 소개
푸들은 "똑똑하고 우아한 개"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그 똑똑함이 왜 문제행동으로 이어지는지 아는 보호자는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20년 가까이 현장에서 수많은 푸들을 만나온 훈련사가, 이 견종이 사람의 표정과 반응을 그 무엇보다 먼저 살피도록 만들어졌다는 사실에서 출발해 "사람을 가장 먼저 읽는 개"라는 하나의 정체성으로 모든 행동을 풀어냅니다.
 
단순한 훈련법 나열이 아니라 "이 견종이 왜 이렇게 반응하는가"를 먼저 이해하도록 돕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스스로 올바른 교육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견종의 탄생과 특성, 학습 원리, 산책과 크기별 오해, 브리더 선택, 소유욕과 애착, 분리불안, 아이·다견가정과의 생활, 성견·노령기까지 총 20개 챕터에 걸쳐 다룹니다.
 
모든 장마다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난 실제 사례가 담겨 있어, 이론이 아닌 살아있는 이야기로 읽을 수 있습니다. 푸들과 처음 살게 된 보호자는 물론, 오래 함께해 온 보호자에게도 새로운 시선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목차
푸들을 이해하다
저자 소개
프롤로그
푸들을 이해한다는 것
Chapter 1. 푸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1. 푸들은 왜 만들어졌을까
1-2. 독일과 프랑스, 두 나라의 이야기
1-3. 크기가 나뉜 이유
1-4. 몸에 새겨진 사냥의 흔적
1-5. 견종을 이해해야 교육이 보인다
Chapter 2. 푸들은 어떤 견종인가
2-1. “천재견”이라는 이미지의 두 얼굴
2-2. 학습은 빠르지만 기억은 더 오래간다
2-3. 사람에게서 떨어지지 못하는 이유
2-4. 감정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견종
2-5. 푸들은 순한 개가 아니라 예민하게 기억하는 개다
2-6. 사람의 표정을 구분하는 능력
Chapter 3. 푸들 교육의 원리
3-1. 교육은 자극에서 시작된다
3-2. 같은 방법이 왜 다르게 통할까
3-3. 신뢰가 먼저, 규칙은 그다음이다
3-4. 지적 자극이 핵심이다
3-5. 교육의 목표는 복종이 아니라 배출구를 만드는 것이다
3-6. 보상은 타이밍이 전부다
Chapter 4. 문제행동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4-1. 문제행동은 대부분 결핍에서 시작된다
4-2. 방치된 습관이 만드는 결과
4-3. 짖음은 왜 시작될까
4-4. 한 번의 경험이 오래가는 이유
4-5. 핸들링 거부와 그 이면
4-6. 배변 실수는 지능 문제가 아니다
4-7. 파괴 행동은 대부분 신호다
Chapter 5. 푸들 사회성의 진실
5-1. 사회성은 친화력이 아니다
5-2. 왜 낯선 대상을 경계할까
5-3. 사회성 교육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5-4. 좋은 사회성은 어떤 모습일까
5-5. 결국 하나의 뿌리로 이어진다
Chapter 6. 푸들은 어떻게 배우는가
6-1. 푸들은 사람부터 배운다
6-2. 학습은 결과가 아니라 반응을 함께 읽는다
6-3. 그루밍도 배워야 하는 습관이다
6-4. 성장하며 달라지는 반응의 방식
6-5. 실패도 성공만큼 빠르게 배운다
Chapter 7. 푸들에게 산책이 중요한 이유
7-1. 산책은 단순한.....

작가 소개
  • 작가고대관
20년 가까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훈련소와 애견유치원에서 다양한 반려견의 행동교정과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수많은 푸들을 만나며, 이 견종에 대한 오해와 그로 인해 반복되는 문제들을 가까이서 지켜봐 왔다.
 
이 책은 푸들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보호자가 스스로 올바른 교육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집필했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