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라는 든든한 날개를 빌려 매일의 생각을 엮어냈지만, 이 책을 끝까지 밀고 나간 호흡과 진심만큼은 온전히 저자의 뜨거운 고민에서 비롯된 결과물입니다."
주말 오후, 열기로 가득한 ‘스타리버 PC방’의 구석 자리. 13세 소년 지호는 친구들인 정현, 영민, 민우, 태규와 함께 발로란트 플래티넘 승급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스코어 11 대 12의 벼랑 끝 위기 속에서, 중학교 선배들로 구성된 상대 팀의 압박과 조롱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지호는 흔들리지 않는 냉정한 분석력과 에이전트 제트의 현란한 플레이, 그리고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역경을 극복해 나갑니다. 마지막 10초, 숨 막히는 일대다 상황에서 터져 나온 극적인 ACE(에이스)와 함께 플래티넘 등급 달성의 영광을 거머쥐는 13살 소년들의 짜릿하고 눈부신 성장 서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