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라는 든든한 날개를 빌려 매일의 생각을 엮어냈지만, 이 책을 끝까지 밀고 나간 호흡과 진심만큼은 온전히 저자의 뜨거운 고민에서 비롯된 결과물입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계, 방구석 모니터 너머의 진짜 게임이 시작된다!
《디지털 오디세이: 블록 속으로 빨려 들어간 아이들》은 13세 소년 지호와 친구들이 의문의 로블록스 게임 속에 갇히며 펼쳐지는 목숨을 건 가상 세계 서바이벌 SF 어드벤처입니다.
줄거리
여름방학 어느 날, 평범한 13세 소년 지호와 친구 유나, 도진은 수상할 정도로 평점이 높은 신작 로블록스 게임 《디 아더 월드》에 접속한다.
스타트 버튼을 누른 순간, 모니터에서 터져 나온 의문의 푸른빛이 방안을 감싸고, 아이들의 몸은 픽셀 단위로 부서지며 가상 세계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만다. 정신을 차려보니 현실의 육체는 사라지고 게임 속 아바타가 되어버린 세 사람.
아이들은 삭제될 위기에 처한 NPC 렉스를 만나 가상 세계와 전 세계 서버를 파괴하려는 악성 코드 괴물 글리치의 존재를 알게 된다. 현실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염된 서버들을 돌파하고 마스터 키를 모아 시스템 코어를 복구하는 것뿐.
발밑이 순식간에 용암으로 변하는 서바이벌 월드부터 자원을 모아 버텨야 하는 타이쿤 월드까지! 아이들은 게임 속 물리 법칙과 자신들만의 상상력을 총동원해 목숨을 건 디지털 오디세이를 시작한다.
이 책의 매력 포인트
친숙하고 생생한 로블록스 세계관: 라바 서바이벌, 타이쿤 등 독자들에게 익숙한 게임 요소를 SF적 박진감과 결합하여 눈앞에 그려지듯 몰입감 넘치는 전개를 선사합니다.
상상력과 지혜로 헤쳐나가는 서바이벌: 단순한 힘겨루기가 아니라, 지호의 빌딩 감각과 프로그래밍적 기지, 친구들의 팀워크로 시스템 버그를 역이용하는 명쾌한 해결책이 돋보입니다.
디지털 세계 속 유대와 성장: 감정과 기억을 지닌 NPC들과의 교감을 통해 기술 발전 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인간적인 가치와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