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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대신 AI 비서를 고용했다

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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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대신 AI 비서를 고용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6 MB이용기기
ISBN9791144405691
책 소개
밤 11시, 사무실. 야근의 이유는 대단한 프로젝트가 아니었다. 매주 쓰는 주간 리포트, 매주 보내는 협력사 확인 메일, 매주 정리하는 회의록. 어렵지 않은 일을, 매번 처음부터 손으로 다시 만들고 있었다. 업무 일지를 시간 단위로 재보고 나서야 보인다. 한 달에 10시간 넘게,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다시 문서로 옮기는 데 쓰고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은 반복 업무를 AI에게 위임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자주 나타나는 시행착오를 90일이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재구성한 시나리오형 실용서다. "리포트 써줘"라는 한 문장이 왜 실패하는지, 어떤 조건을 추가하면 결과가 달라지는지, 숫자를 AI에게 맡기지 않는 원칙이 왜 필요한지미화 없이 현실적인 범위의 숫자로 담았다. (본문 속 회사·인물·대화는 각색된 예시이며, 실전 프롬프트와 위임 기준은 저자가 영상·음악·전자책 제작·연구 업무 등에서 AI를 실제로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했다.)

이 책에는 그대로 써볼 수 있는 프롬프트 원문, 위임 가능/불가 판단 기준, 지시서 라이브러리 만드는 법, 90일 실행 체크리스트, 자주 받는 질문 다섯 가지까지 실전 자료로 담았다. 대단한 이론이 아니라 오늘 밤 당장 시도해볼 수 있는 문장 하나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표지
프롤로그  밤 11시, 회사
1부 · 1장  야근의 정체는 ''''반복''''이었다
1부 · 2장  나는 왜 매번 같은 일을 새로 하고 있었나
1부 · 3장  첫 계산, 반복 업무에 쓴 시간을 세어봤다
2부 · 1장  첫 위임, 이메일 답장부터 맡겼다
2부 · 2장  보고서 초안, 30분이 아니라 6분
2부 · 3장  실패한 위임, AI가 못 하는 것을 알게 됐다
2부 · 4장  나만의 ''''지시서''''를 만들기 시작했다
3부 · 1장  회의록, 다시는 손으로 안 쓴다
3부 · 2장  의사결정 전에 AI에게 반대 의견을 시켰다
3부 · 3장  상사에게 보고하는 시간을 줄인 방법
3부 · 4장  팀원들이 눈치채기 시작했다
4부 · 1장  반복 업무 3개를 골라낸 기준
4부 · 2장  나만의 AI 비서 팀을 구성했다
4부 · 3장  루틴을 문서로 남기다, 지시서 라이브러리
4부 · 4장  위임이 무너지는 순간들
5부 · 1장  90일 후, 실제로 줄어든 시간
5부 · 2장  줄어든 시간에 뭘 했나
5부 · 3장  AI 비서가 못 채워주는 것
5부 · 4장  다음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것
에필로그  오늘 저녁, 당신에게
부록 1  90일 동안 쓴 지시서 전문
부록 2  90일 실행 체크리스트
부록 3  자주 받은 질문들
부록 4  후배와 나눈 대화
저자 소개
판권 페이지
작가 소개
  • 작가ARIA
ARIA | 작가·독립 연구자

유페이퍼에서 53권 이상의 전자책을 출간했다. 《인생은 구조다》 《판단을 멈추고 구조를 설계하라》 《결국 문제는 내가 아니라 구조였다》로 이어지는 사고 구조 3부작으로 출발해, 《피지컬 AI 서바이벌》 《챗GPT 수익화의 구조》 같은 AI·업무 실무서를 꾸준히 써왔다. 역사소설 《별이 진 자리》와 웹소설도 함께 펴냈다. 장르는 갈라져도 던지는 질문은 하나였다. 이 현상을 만들어내는 근본 구조는 무엇인가.

영상, 음악, 전자책 제작, 연구 업무까지 여러 영역에서 AI 도구를 직접 다루며 얻은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복잡한 현상 속에서 핵심 원리를 찾아내고 그것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문장으로 옮기는 일을 한다.

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더 나은 질문과 더 넓은 시야를 건네는 사람이 되고 싶다. 생각을 구조화하고, 그 구조를 실행으로, 실행을 결과로 연결하는 것  그것이 ARIA가 가는 방향이다.

구조가 바뀌어야 결과가 바뀐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