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서 (필명-무연)
삶에서 만난 사람과 인연
사랑과 이별, 웃음과 아픔을 글로 기록한다
정해진 답을 이야기하기보다
살아가며 스스로에게 던졌던 질문과
그 질문 끝에서 얻은 작은 깨달음을 시에 담고자 했다
사람의 마음에는 누구나
빛과 어둠이 함께 존재한다고 믿는다
그 사이에서 선을 선택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삶이라고 생각한다
《빛의 문》 은 그렇게 살아오며 마주한
사랑, 인연, 하늘, 영혼 그리고 삶에 대한
저자의 두번째 기록이다
누군가 자신의 시를 읽고
잠시라도 위로받고 다시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