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금융

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짐 크레이머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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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6,100 ⓒ
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4.2MB이용기기
ISBN9791162545041
책 소개
주식시장이 요동칠수록 개인 투자자의 고민은 깊어진다. 지수가 크게 올라도 정작 내가 산 종목은 오르지 않는다. ‘좋은 기업을 골라 장기 투자해야 한다’는 말은 누구나 하지만, 그래서 무엇을 사고, 얼마를 사고, 언제까지 보유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은 없다. 이런 상황에서 CNBC의 간판 주식 방송 〈매드 머니〉를 20년 넘게 진행해온 짐 크레이머가 말한다. “펀드 1개, 주식 5개, 헤지 수단 1개면 당신도 주식으로 부자 될 수 있다!”
그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투자의 정답은 놀랄 만큼 단순하다. 자산의 절반은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고, 나머지 절반은 자신이 직접 고른 5개의 개별주에 투자한다. 여기에 10% 정도의 추가 자금을 마련해 주식시장과 아예 다르게 움직일 헤지 수단 1개에 투자한다. 안정적인 시장 수익률은 인덱스 펀드로 확보하면서, 엄선한 개별주에서 인생을 바꿀 수익률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짐 크레이머는 단순한 주식 방송 진행자가 아니다. 그는 골드만 삭스의 펀드 매니저로 증권가에 입문했고 이후 직접 헤지펀드를 설립해 14년간 연평균 수익률 24퍼센트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또한 그는 오늘날 우리가 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거의 첫 번째로 고려하는 선택지인 엔비디아, 애플, 아마존, 구글 등의 ‘빅테크 투자 테마’를 처음으로 정립한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입지전적인 투자 구루인 짐 크레이머가 이제는 자신이 쌓아올린 모든 투자의 기술을 단 한 권의 책에 담아 세상에 공개한다!
이 책은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투자 교과서’다. 이미 주식 투자를 오래 해온 사람이라도 기업의 사업성과 주가를 연결하는 짐 크레이머 특유의 관점에서 매우 유용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이제는 남의 말에 휘둘리는 투자를 끝내고, 이 책과 함께 스스로 자신의 펀드 매니저가 되어보기 바란다.

목차
서문. 최고의 펀드 매니저는 ‘나’ 자신이다!
시작하며. 월가의 사탕발림에 더 이상 속지 마라

제1부. 당신이 시장에 패배하는 이유

제1장. 하락에 대한 공포
-시장이 하락할 때도 오르는 종목은 있다

제2장. 인덱스 투자라는 함정
-지수 투자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제3장. 개별주 투자에 대한 오해
-압도적 수익률이 증명한다

제4장. 자신의 능력에 대한 무지
-생업과 인맥을 투자에 활용하는 방법

제5장. 등잔 밑이 어둡다
-엔비디아는 모두의 눈앞에 있었다

제6장. 절대적인 시간 부족
-AI가 종목 분석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제2부. 시장을 이기는 투자 원칙
제7장. 펀드 1개, 주식 5개, 헤지 수단 1개
-반드시 부자 되는 포트폴리오

제8장. 절반의 종목을 거르고 시작한다
-이것만 해도 투자 성공 확률이 50% 상승!

제9장. 비싸 보이는 주식을 사라
-주가가 높은 데는 이유가 있다

제10장. 적정 가치를 판단하는 법
-주식과 주식을 비교하는 기준 수치들

제11장. 주가는 왜 오르는가
-미래 전망을 보고 투자를 결정하라

제12장. 텐배거 기업을 발굴하는 법
-구조적 성장을 찾아라

제13장. 리서치의 모든 것
-주식 투자를 하며 챙겨야 할 숙제들

제14장. 프로처럼 재무제표 읽는 법
-사실은 너무나 쉽다!

제15장. 콘퍼런스콜 100퍼센트 활용하는 법
-경영진의 말 정확히 이해하기

제3부. 히어로 주식을 찾아서

제16장. 어떤 시장에서도 살아남을 10대 섹터
-당신의 돈을 지키려면 여기에 투자하라

제17장. 지금 당장 사야 할 10개 종목
-따끈따끈한 고위험 고수익 투자처

제18장. 성장과 배당을 모두 잡는 8개 종목
-나이가 들수록 갈아타기 좋은 기업들

제19장. 초거대 빅테크 기업 M7의 미래
-태양에 너무 가까이 날아간 걸까?

제20장.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10가지 투자 원칙
-내가 직접 겪은 실수에서 배운 것들

마치며. 쇼는 끝났다. 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
감사의 글
주석

작가 소개
  • 작가짐 크레이머
  • 번역이주영
James J. Cramer
미국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인물 중 하나로 경제 전문 방송 CNBC의 간판 프로그램 〈매드 머니〉를 20년 넘게 진행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대중 앞에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그는 ‘신흥 산업 중심의 개별주 장기 투자’를 강조해왔다. 과거 펀드 투자 중심에 치우쳐 있던 미국인들의 투자 양상이 오늘날의 종목 투자 중심으로 전환한 데에는 이처럼 개별주 투자의 선봉장으로 나서서 활동해온 그의 영향이 크다.
어린 시절, 회사가 망해서 주식이 휴짓조각이 되더라도 절대 팔지 않던 아버지와 조금이라도 수익이 나면 매도해서 쇼핑을 즐기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투자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뒤 신문기자로 일하던 때에도 집에 도둑이 들어 전 재산을 잃고 차에서 노숙하던 시절에도 푼돈이 생기면 주식을 매수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다 지인의 부탁으로 투자 자금을 대신 운용해 15만 달러의 수익을 낸 것이 계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증권 산업에 진출하게 됐다. 골드만 삭스에서 애널리스트로 3년간 근무한 후 회사를 나와 자신의 이름을 건 헤지펀드 ‘크레이머 버코위츠’를 설립했다. 1987년부터 2001년까지 그가 직접 펀드를 운영하는 동안 크레이머 버코위츠는 무려 연평균 24%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아직도 월가의 전설적인 펀드 운용 사례로 남아 있다.
1996년에는 ‘기관 투자자보다 개인 투자자가 더 빨리, 더 좋은 정보를 가져야 한다’는 자신만의 철학 아래 증권 전문 인터넷 신문사 〈더스트리트닷컴〉을 창립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모든 금융 정보는 〈월스트리트 저널〉이나 〈배런스〉 등의 종이 신문을 통해서 하루 늦게 전파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더스트리트닷컴〉이 등장하면서 시장 소식이 실시간으로 대중에게 알려지는 일대 혁신이 일어났다.
또한 대형 투자은행과 상장기업에 우호적인 태도 일색이던 기존 금융 언론사들과 달리 〈더스트리트닷컴〉은 월가의 이해상충과 기업 편향성을 매우 직설적으로 비판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그렇게 구독자 수가 급속도로 증가했고 2000년대 초반에는 기업 가치만 15억 달러에 달하며 미국 최대 언론사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방송인이 된 이후에도 시장 분석의 측면에서는 언제나 개인 투자자의 편에 서서 연준과 월가의 행태를 기탄없이 비판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2007년 연준 관계자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의 심각성을 과소평가하는 발언을 내놓자 그는 생방송 도중 책상을 강하게 내리치며 “그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분노했다. 이듬해인 2008년에는 수많은 비판과 압박을 무릅쓰고 “앞으로 5년 안에 필요할지도 모르는 돈이라면 지금 당장 주식시장에서 빼라.”고 경고했는데, 다음날 곧장 시장 지수가 1,000포인트 하락하는 등 큰 파장으로 이어졌다. 결국 그의 발언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마지막 경고장이자 그것의 시작을 알리는 도화선이 되었다.
그는 2009년부터 엔비디아 매수를 강력히 주장했다. 시청자들의 뇌리에 회사 이름을 각인시키고자 집에서 기르는 반려견 이름까지 엔비디아로 바꾸기도 했다. 만약 이때 엔비디아에 투자했다면 그 수익률은 무려 39,000%에 달했을 것이다. 2013년에는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을 한데 묶은 ‘FAANG’이라는 단어를 직접 창안해 방송에서 언급하기 시작했다. 이 단어는 투자 시장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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