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해울의 편지

민관영
하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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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3,500 ⓒ
해울의 편지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9 MB이용기기
ISBN9791173740107
책 소개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말’과 관계의 ‘찰나’ 속에 담긴 생의 진실을 탐구한다. 말의 무게와 책임에 대해 고찰하며 매일 마주하는 대화 속에서 나의 말이 타인에게 상처가 되지는 않았는지, 혹은 타인의 말에 내가 멍들지는 않았는지를 깊이 사유하는 시인의 이야기는 ‘나와 너’가 아닌 ‘우리’로 나아가는 길을 모색한다. 
 우리는 살아온 세월이 정답이라고 착각하는 오만한 실수를 범하기 쉽다. 저자는 삶의 지혜가 쌓일수록 오히려 자신의 답이 정답이 아닐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는 ‘무지의 지혜’를 설파하며 세월의 권위에 기대기보다 타인과 의논하고 판단을 유보하는 겸손한 태도를 시적 언어로 풀어낸다. 관계의 실타래를 풀고 내면의 평온을 찾는 이에게 수많은 미숙함이 쌓여 하나의 삶이 완성됨을 보여주는 이 시집을 추천한다.

목차
편지를 띄우며
작가의 소망


1부 해울 민관영

찰나刹那!
신의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
중생
따뜻한 사람!
그 사람. 노력.
신과 함께한 그날...
첫 강연!
다시 주어진 나의 삶
스승!
식구食口
흘러가는 대로... 자연스럽게...
떠나는 밤...


2부 말·말·말

말
어쩌다 보니~
입!
쉬운 말!
손가락... 질...
내 말...
말보다는 마음으로...


3부 함께 웃고 웁니다

나! 너!
이런 날!
!
철새. 둥지.
조용히
바람의 사랑들...
오늘. 나. 감사. 그대들.
쇠고리 사랑!
기다림! 다가옴!
끝난 사랑으로 돌아갈 자리!
즐거운 노력!
여유...
마음 내기
내가 먼저
망연
어느 날을 위해
간다...
아름다운 이별...
나의 세상 속 그대여!
보이지 않는 병...
기다리겠습니다
자유! 존중!
어느 날!
내 아들이 웁니다
같이 걷기!
혈육, 기억
“참새처럼, 자연스럽게”
함께라는, 우리라는 가면을 쓰고
멀리 있어야 할 친구에게...
트는 사이
멋진 인생인 것 같아요!
다시...
정리... 시작...
지독한 사랑
나는, 너는,
일희일비一喜一悲, 또 사랑하다!
연인... 사랑...
이별
해울이 드리는 마음


4부 나를 마주하다

벽돌 같은 대가리
주머니 속 송곳
나
약속
나를 위한 기도
분노
중독
확인!
진짜 마음!
내 욕심...
선택!
길목에서...
냉정하겠지!
월권자!
미련...
내 가슴속 깊은 곳
제자리... 걸음...
내가 아는 방법대로...
강한 나, 약한 나
나에게 질문해 봐
보냄으로
여기에서~
갈 곳이 없는 나!
생각이 행동으로 가는 길
사랑과 성장의 길목에서


5부 시간에게

이유들!
기다리지 않는 시간...
시간
이대로~
살아 있었더라면...
가시는 길...
힘내 봅시다!
시간은 오늘의 나에게...
50대에게로...
어느 날의 고백!
이미 답을 들고 오는 그대들이여!
자연의 이동...
흘러가는 대로...


6부 어른을 묻다

어린 어른!
날개!
좁은 생각
꺾어 버린 날개여!
고백합니다

작가 소개
  • 작가민관영
해울 민관영은 2018년 무속인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순천과 서울을 오가며 개인 상담, 그룹 멘토링, 리더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유튜브 「정담마을TV」와 네이버 블로그 「해울」을 운영하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강연 및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삶과 사람을 노래한 『해울의 시』2024가 있다.

출판사
하움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