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네이버 밴드 폐쇄형 공동구매

김프로랩
프로랩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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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2,000 ⓒ
네이버 밴드 폐쇄형 공동구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8 MB이용기기
ISBN9791176726108
책 소개
공동구매는 상품을 싸게 올리는 일이 아니다. 고객의 주문을 모으기 전에 거래 조건을 정리하고, 공급처의 납기와 옵션을 확인하고, 주문이 들어온 뒤에는 한 번의 누락도 없이 약속을 이행하는 작은 유통 사업이다. 이 책은 네이버 밴드의 폐쇄형 커뮤니티를 활용해 그런 운영을 만드는 법을 다룬다. 첫 100명의 회원을 어떻게 이해할지, 어떤 상품을 고르고 피해야 할지, 공지 한 장에 무엇을 넣어야 할지, 주문·발주·배송·CS를 한 장의 원장으로 어떻게 통제할지를 실제 운영 순서로 설명한다.

본문의 가상 사례에서는 48명에게 제안한 생활용품에서 16건의 주문이 생겼을 때, 매출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옵션 변경, 주소 수정, 발주 언어의 일치라는 점을 보여 준다. 작은 거래의 정확도가 다음 구매의 신뢰를 만든다는 현실적인 원칙이다.

목차
프롤로그  재고가 없는 대신 약속이 남는다
1장  재고 없이 파는 구조를 먼저 이해하라
1-1  공동구매는 상품을 먼저 사는 일이 아니라 수요를 먼저 모으는 일이다
1-2  네이버 밴드의 폐쇄성은 작은 시장을 깊게 만드는 장치다
1-3  운영자는 판매자가 아니라 거래의 설계자다
1-4  수익은 마진율이 아니라 사고 비용을 뺀 공헌이익으로 계산한다
1-5  시작 자본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한 번의 정확한 운영 경험이다
2장  팔리는 상품은 감이 아니라 조건표에서 나온다
2-1  첫 상품은 취향보다 반복 구매 가능성으로 고른다
2-2  원가만 보지 말고 배송, 파손, 보관, 문의를 함께 계산하라
2-3  공급처는 가격표보다 납기와 응답 속도로 평가한다
2-4  소량 테스트는 시장조사가 아니라 운영 스트레스 테스트다
2-5  금지 상품 목록을 먼저 만들면 실패 비용이 줄어든다
3장  밴드는 사람을 모으는 곳이 아니라 신뢰를 축적하는 곳이다
3-1  밴드의 첫 100명은 숫자가 아니라 관찰 가능한 고객군이다
3-2  가입 질문은 장벽이 아니라 고객 언어를 얻는 장치다
3-3  공지의 빈도보다 예고의 일관성이 재방문을 만든다
3-4  후기의 역할은 칭찬 수집이 아니라 다음 구매의 불안을 낮추는 것이다
3-5  규칙을 먼저 공개해야 친밀함이 분쟁으로 변하지 않는다
4장  판매 공지는 가격표가 아니라 구매 결정을 돕는 문서다
4-1  공지 한 장에는 고객의 다섯 가지 질문이 모두 있어야 한다
4-2  가격 차이는 숫자보다 비교 기준으로 설명해야 한다
4-3  마감은 압박이 아니라 공급 조건을 투명하게 알리는 일이다
4-4  사진보다 먼저 써야 할 것은 구매하지 말아야 할 사람에 대한 문장이다
4-5  댓글과 채팅은 판매 채널이 아니라 신뢰의 현장이다
5장  주문과 발주는 한 장의 운영표로 통제할 수 있다
5-1  주문 데이터는 예쁜 명단이 아니라 약속의 원장이다
5-2  마감 직후의 30분이 오류를 가장 싸게 막는다
5-3  공급처 발주는 고객 주문과 같은 언어로 번역되어야 한다
5-4  배송 지연은 늦게 알릴수록 비용이 커진다
5-5  정산은 통장 잔고가 아니라 거래 단위 손익으로 끝낸다
6장  CS는 비용센터가 아니라 다음 매출을 지키는 운영 시스템이다
6-1  문의를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은 답변을 쌓지 않는 것이다
6-2  오배송과 파손은 감정이 아니라 증빙과 시간표로 처리한다
6-3  환불 규정은 강하게 쓰는 것보다 정확하게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
6-4  화난 고객에게 필요한 것은 변명이 아니라 다음 행동의 확정이다
6-5  불만 기록은 상품 선정표를 고치는 가장 좋은 데이터다
7장  법과 신뢰는 성장 뒤에 붙이는 장식이 아니다
7-1  SNS 판매도 거래 조건과 판매자 정보를 명확히 보여야 한다
7-2  통신판매업과 구매안전 관련 확인은 시작 전에 끝낸다
7-3  식품, 화장품, 어린이용품은 설명보다 표시와 자격을 먼저 본다
7-4  개인정보는 편의를 위해 모으는 순간부터 관리 대상이 된다
7-5  세금과 정산의 흔적은 사업을 오래하게 만드는 안전망이다
8장  숫자를 보면 감으로 하던 판매가 사업으로 바뀐다
8-1  매출보다 먼저 읽어야 할 네 가지 운영 지표
8-2  전환율은 회원 수가 아니라 제안의 적합도를 말해 준다
8-3  재구매율은 할인보다 신뢰의 누적을 측정한다
8-4  객단가를 올리는 방법은 억지 묶음이 아니라 선택의 마찰을 줄이는 것이다
8-5  손익분기점은 겁을 주는 숫자가 아니라 발주 결정을 돕는 선이다
9장  한 번의 공동구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온라인 유통과 소규모 판매 운영의 실행 체계를 연구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고객 경험, 거래 조건, 데이터 기록을 연결해 1인과 소상공인이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운영 기준을 제시한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