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The Damned Thing

Ambrose Bierce
Mooi Bo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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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mned Thing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4.0MB이용기기
ISBN9791176500548
책 소개
인간의 눈이 인지하지 못하는 빛의 경계 너머,
실체 없는 포식자의 끔찍한 사냥이 시작된다.

《저주받은 것》은 미국의 대표적인 풍자 문학가이자 괴기 소설의 거장 앰브로스 비어스가 1893년에 발표한 기념비적인 호러 단편이다. 한적한 오두막에서 처참한 시신으로 발견된 사냥꾼 휴 모건의 죽음을 둘러싸고, 검시관과 목격자의 증언, 그리고 모건이 남긴 일기장을 교차 배치하는 독특한 수사극적 구성을 취한다.

작가는 인간의 감각 기관이 가시광선과 가청 주파수의 극히 일부만을 포착할 뿐이라는 과학적 사실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포를 단순한 초자연적 유령이 아닌 물리적 실체를 지닌 미지의 존재로 치환함으로써, 코스믹 호러와 초기 SF 장르의 문을 연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 이 책은 영어 원서입니다.

목차
Cover
Author
Introduction
The Damned Thing
I
II
III
IV
Copyright

작가 소개
  • 작가Ambrose Bierce
앰브로스 비어스1842~1914는 미국의 소설가이자 언론인이다. 남북전쟁 당시 북군으로 자원입대하여 참혹한 격전을 직접 겪었으며, 이때 축적된 전쟁의 참상과 죽음에 대한 기억은 훗날 그의 문학 세계 전반을 관통하는 뼈대가 되었다.
전후 샌프란시스코에서 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인간의 위선과 부조리를 서슴없이 파헤쳤고, 냉소적이면서도 번뜩이는 독설로 ‘신랄한 비어스Bitter Bierce’라는 별칭을 얻었다.
날카로운 현실 감각에 초자연적 기괴함과 블랙코미디를 결합한 그의 독창적인 서사는 에드거 앨런 포와 H. P. 러브크래프트를 잇는 미국 환상 문학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1913년 말, 멕시코 혁명군을 취재하기 위해 길을 떠난 후 수수께끼처럼 종적을 감추며 극적인 최후를 맞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악마의 사전》, 《올빼미 개울 다리에서 생긴 일》, 《치카모가》, 《저주받은 그것》 등이 있다.

출판사
Mooi Bo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