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새벽 4시 꽃을 꽂으며 삼킨 눈물, 시가 되다

윤소영
진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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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900 ⓒ
새벽 4시 꽃을 꽂으며 삼킨 눈물, 시가 되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7 MB이용기기
ISBN9791124969281
책 소개
모두가 잠든 새벽 4시, 차가운 공기와 물기가 서린 꽃시장에서 꽃가위를 쥐며 마주한 것은 다름 아닌 고독과 상처였습니다. 어제의 나를 잘라내듯 줄기를 다듬고, 가시에 찔려 핏방울과 눈물을 흘리며 저자는 깨달았습니다. 꽃을 만지는 일은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스스로의 부서진 마음을 보듬고 어루만지는 치유의 여정이었음을요.  이 책은 완벽함을 강요하는 세상에서 부러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휘어져야 했던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고백입니다. 장미가 가시를 숨기지 않듯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시들어가는 꽃잎조차 마지막 향기를 남기듯 유한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플로리스트의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삼켜낸 눈물이 모여 누군가에게 건네는 따뜻한 꽃다발이 되기까지,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당신의 마음에 피어날 고요하고 깊은 위로의 문장들을 만나보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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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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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진소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