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박여사의 다시 쓰는 인생 이력서

메이플 박Mapl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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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사의 다시 쓰는 인생 이력서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62.9MB이용기기
ISBN9791122061512
책 소개
『박여사의 다시 쓰는 인생 이력서』는 한 사람의 삶을 직장명과 경력의 목록이 아니라, 지나온 선택과 경험의 기록으로 다시 바라보는 에세이다.

호텔, 교육, 보육, 복지, 상담, 생산현장 등 서로 다른 일을 거치며 때로는 멈추고, 돌아가고, 다시 시작했던 시간들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던 순간과 예상하지 못한 선택들도 결국 지금의 자신을 만든 하나의 경력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좋은 이력서가 화려한 경력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공부, 새롭게 시작한 일, 실패와 시행착오까지도 삶의 이력에 포함된다. 이 책은 자신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내 인생은 아직 끝난 이력서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다시 한 줄을 써 내려갈 용기를 건넨다.

목차
프롤로그. 지우고 싶었던 경력부터 다시 읽었다

1부. 돌아온 뒤 다시 시작해야 했다
1장. 돌아왔지만 다음 계획은 없었다
2장. 쉬고 있는데 과외가 들어왔다
3장. 화덕의 빵이 새로운 공부가 되었다
4장. 이번에는 미용가위를 잡았다
5장. 당장 쓰이지 않아도 경험은 남았다

2부. 영어를 가르치며 사람을 배우다
6장. 아프가니스탄에서 들은 말이 직업이 되었다
7장. 수업 시간을 잘못 들은 사람은 내가 되었다
8장. 낮에는 유치원, 저녁에는 전화영어
9장. 영어를 가르치다가 인생 상담을 들었다
10장. 좋은 선생님이 되려고 다시 학생이 되었다

3부. 교실 밖의 직업 세계를 만나다
11장. 교실을 떠나 생산 라인에 서다
12장. 퇴근하면 일이 끝나는 직업
13장. 열심히 하는 것과 오래 하는 것은 달랐다
14장. 안전모를 쓰고 사람을 지키다
15장. 예전 경력만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4부. 사람의 삶 가까이에서 일하다
16장. 자격증보다 먼저 사람을 만났다
17장. 실습하러 갔다가 뜻밖의 손님을 만났다
18장. 자격증 하나를 얻을 때 직장 하나가 사라졌다
19장. 중년의 인턴이 되었다
20장. 매뉴얼 하나가 나의 선임이었다
21장. 관리하던 근로지원인이 되어 보다

5부. 이번에는 교실 뒤에서 교육을 배웠다
22장. 내가 바로 평생학습자였다
23장. 이번에는 강사가 아니었다
24장. 필요한 것을 하나씩 채우기 시작했다
25장. 중장비학원에서 국비교육을 만났다
26장. 교육생을 보다가 내가 지게차를 탔다
27장. 초보 기관과 초보 행정담당자가 만났다
28장. 잘 배우기 위해 떠나는 것도 필요했다
29장. 빵을 배우던 학생이 학원 직원으로 돌아왔다
30장. 흩어진 경력이 한곳을 가리키기 시작했다

6부. 내가 들어갈 자리를 직접 만들다
31장. 이번에는 내가 일할 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32장. 마음에 쏙 드는 공간을 만났다
33장. 공간을 얻었다고 교육원이 되는 것은 아니었다
34장. 놓쳐버린 1년을 준비하는 1년으로 바꾸다
35장. 내 경험이 교육 콘텐츠가 되기 시작했다
36장. 누군가의 일상과 나의 생활이 만나다
37장. 내 이력서의 마지막 칸은 아직 비어 있다

에필로그. 이력서에는 적히지 않는 것들
감사의 글
저자 소개

작가 소개
  • 작가메이플 박Maple Park
한 가지 길보다 여러 경험 속에서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온 사람이다. 호텔, 교육, 보육, 복지, 상담, 생산현장 등 다양한 일을 경험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번 멈추고 다시 시작했다.

경영학, 영어영문학, 유아교육, 사회복지, 성악 등 여러 분야를 공부하며 배움과 일을 이어왔고, 현재는 교육 콘텐츠 개발과 출판 활동을 하고 있다.

화려한 성공담보다 실제 삶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다시 시작한 순간들을 기록하며, 평범한 사람의 경험도 충분히 한 권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출판사
주식회사 메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