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지나온 모든 길은 찬란한 봄날이었다
60대, 인생의 가장 깊고 아름다운 화양연화(花樣年華)를 맞이하다
세월의 도도한 물결을 타고 환갑이라는 기품 있는 언덕에 다다른 이들을 위한 따스한 위로이자 찬가. 《지나온 모든 길은 찬란한 봄날이었다》는 한 생애 동안 가정을 지키고, 자식을 키워내며, 세상을 버텨내느라 정직한 땀과 눈물을 흘려온 60대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안부이자 삶의 응원가다.
많은 이들이 60대라는 나이 앞에서 은퇴, 쓸쓸함, 쇠퇴라는 단어를 떠올리곤 한다. 청춘의 화려했던 조명이 꺼지고 무대 뒤편으로 물러나는 듯한 서글픔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단언한다. 60대는 결코 인생의 황혼이나 퇴장이 아니라, 세속의 무거운 의무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답게 거듭나는 ‘가장 찬란한 두 번째 봄날’의 시작이라고.
치열했던 계절을 지나, 비로소 참된 나를 만나는 시간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인생의 지나온 계절을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희망으로 채워나가는 거룩한 여정을 담고 있다.
1~3부: 청춘의 서툴렀던 방황, 치열하게 세상을 헤쳐 나오며 가슴 한구석에 묻어두어야 했던 옛 꿈들, 그리고 남몰래 삼켜야 했던 아픔의 시간들을 따뜻하게 감싸 안는다.
4부. 열매를 나누며 : 따뜻한 온기로 건네는 응원: 인생의 결실을 세상과 나누는 삶의 지혜를 전한다. 풀리지 않던 옛 관계의 매듭을 가만히 내려놓는 용서와 화해, 곁을 정직하게 지켜준 소중한 인연들에게 쓰는 감사의 편지, 그리고 "수고했다"는 다정한 말 한마디가 가진 거대한 위로의 힘을 이야기한다.
5부. 다시 맞이하는 봄 : 여전히 눈부신 나의 오늘을 위해: 나이라는 숫자의 테두리를 깨뜨리고 맞이하는 설렘을 노래한다. 쇠퇴가 아닌 깊은 익어감으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 바빠서 잊고 살았던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꺼내어 드는 60대의 빛나는 도전, 그리고 오늘이라는 선물 상자를 기쁘게 열어젖히는 인생 최고의 화양연화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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