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인생의 경험을 긍정하는 메세지

방삼수
유페이퍼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10,000 ⓒ
인생의 경험을 긍정하는 메세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1.2MB이용기기
ISBN9791144412040
책 소개
[책 소개] 지나온 모든 길은 찬란한 봄날이었다

60대, 인생의 가장 깊고 아름다운 화양연화(花樣年華)를 맞이하다

세월의 도도한 물결을 타고 환갑이라는 기품 있는 언덕에 다다른 이들을 위한 따스한 위로이자 찬가. 《지나온 모든 길은 찬란한 봄날이었다》는 한 생애 동안 가정을 지키고, 자식을 키워내며, 세상을 버텨내느라 정직한 땀과 눈물을 흘려온 60대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안부이자 삶의 응원가다.

많은 이들이 60대라는 나이 앞에서 은퇴, 쓸쓸함, 쇠퇴라는 단어를 떠올리곤 한다. 청춘의 화려했던 조명이 꺼지고 무대 뒤편으로 물러나는 듯한 서글픔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단언한다. 60대는 결코 인생의 황혼이나 퇴장이 아니라, 세속의 무거운 의무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답게 거듭나는 ‘가장 찬란한 두 번째 봄날’의 시작이라고.

치열했던 계절을 지나, 비로소 참된 나를 만나는 시간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인생의 지나온 계절을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희망으로 채워나가는 거룩한 여정을 담고 있다.

1~3부: 청춘의 서툴렀던 방황, 치열하게 세상을 헤쳐 나오며 가슴 한구석에 묻어두어야 했던 옛 꿈들, 그리고 남몰래 삼켜야 했던 아픔의 시간들을 따뜻하게 감싸 안는다.

4부. 열매를 나누며 : 따뜻한 온기로 건네는 응원: 인생의 결실을 세상과 나누는 삶의 지혜를 전한다. 풀리지 않던 옛 관계의 매듭을 가만히 내려놓는 용서와 화해, 곁을 정직하게 지켜준 소중한 인연들에게 쓰는 감사의 편지, 그리고 "수고했다"는 다정한 말 한마디가 가진 거대한 위로의 힘을 이야기한다.

5부. 다시 맞이하는 봄 : 여전히 눈부신 나의 오늘을 위해: 나이라는 숫자의 테두리를 깨뜨리고 맞이하는 설렘을 노래한다. 쇠퇴가 아닌 깊은 익어감으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 바빠서 잊고 살았던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꺼내어 드는 60대의 빛나는 도전, 그리고 오늘이라는 선물 상자를 기쁘게 열어젖히는 인생 최고의 화양연화를 담아냈다.
.....

목차
프롤로그
1부. 씨앗을 심던 날들 : 치열함 속에 숨어 있던 희망
2부. 비바람을 견디며 : 견뎌낸 시간은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3부. 만개한 꽃처럼 : 지나온 모든 길이 찬란한 봄날이었다
4부. 열매를 나누며 : 따뜻한 온기로 건네는 응원
5부. 다시 맞이하는 봄 : 여전히 눈부신 나의 오늘을 위해
에필로그 | 당신의 오늘과 내일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작가 소개
  • 작가방삼수
작가 소개 : 방삼수

세월의 굽이마다 정직한 땀방울을 흘리며 삶을 다정하게 감싸 안아온 작가 방삼수.

그는 수십 년의 시간 동안 세상의 거친 비바람과 부딪히며 살아가는 와중에도, 마음 한구석 깊은 곳에 인간을 향한 따스한 온기와 글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잃지 않고 가꿔온 삶의 베테랑이다. 청춘의 소란스러운 경쟁과 치열했던 생계의 현장을 온몸으로 건너온 그는, 마침내 환갑이라는 기품 있는 언덕에 올라서서 지나온 인생의 결들을 관조하는 넉넉한 시선을 얻게 되었다.

방삼수 작가의 글은 높고 거친 목소리로 무언가를 가르치거나 정답을 제시하려 하지 않는다. 모진 풍파를 몸소 견뎌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나지막하고 나직한 어조, 그리고 타인의 상처와 고독을 가만히 보듬어주는 마음의 쉼터 같은 문장들로 읽는 이의 가슴에 깊은 울림과 온기를 전한다.

그는 60대라는 나이를 결코 인생의 황혼이나 쓸쓸한 퇴장이라 보지 않는다. 세속의 무거운 의무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답게 거듭나는 ‘가장 찬란한 두 번째 봄날’이자, 삶이 비로소 가장 그윽하게 무르익어 가는 기적의 시간이라 말한다.

자신의 삶과 타인의 아픔에 깊이 공감해 온 작가는 이번 작품 《지나온 모든 길은 찬란한 봄날이었다》를 통해, 한 생애를 정직하게 버텨온 이 세상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화해의 안부를 건넨다. 스스로의 주름진 가슴을 다정하게 쓸어내려 주는 그의 담담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언어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지나온 자신의 발자국 하나하나가 얼마나 찬란하고 눈부신 봄날이었는지를 깨닫게 해 준다.

오늘도 그는 마음에 희망의 씨앗을 품은 채, 세상의 차가운 모퉁이를 비추는 따스한 봄날의 햇살 같은 글로 수많은 이들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