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질문하는 인간, 위임하는 인간

ARIA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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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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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인간, 위임하는 인간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4 MB이용기기
ISBN9791144410725
책 소개
AI에게 매일 질문을 던지고, 답이 오면 그것을 들고 다시 움직이는 하루. 프롬프트를 아무리 정교하게 다듬어도 결과물의 완성은 늘 내 몫으로 남는다. 왜 우리는 AI 앞에서만 방법을 하나하나 가르치려 드는가.

이 책은 이 전환을 "위임의 사다리"라는 독자적 개념으로 그린다. 방법을 넘기는 1층, 과업을 넘기는 2층, 목표를 넘기는 3층, 목적만 던지는 4층. 그리고 아무리 올라가도 뚫리지 않는 천장  가치 판단과 책임. 19개의 장에 걸쳐 이 사다리를 오르는 구체적인 방법과, 오를 수 없는 지점을 함께 정직하게 다룬다. 핵심 문장은 하나다. "위임은 방법에서 시작해 목적 앞에서 멈춘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더 이상 AI에게 방법을 일일이 지시하지 않게 된다. 대신 무엇을, 어디까지, 어떤 기준으로 맡길지 판단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실행자에서 설계자로, 설계자에서 목적을 정하는 사람으로  당신의 자리가 이동한다.

목차
표지
목차
프롤로그  당신은 지니에게 무엇을 시키고 있는가
1장  우리는 왜 AI에게 방법을 가르치려 하는가
2장  질문-답변 굴레의 정체
3장  검색창에서 지니로, 위임의 사다리를 세우다
4장  알라딘은 지니에게 무엇을 말하지 않았는가
5장  소원과 명령의 차이
6장  지니 비유가 위험해지는 순간
7장  목적과 목표는 다르다
8장  기준과 원칙, 저울과 울타리
9장  방법을 넘기고 결과를 받는다
10장  검증이라는 마지막 인간의 일
11장  실행자에서 설계자로
12장  목표 설정자에서 목적 결정자로
13장  판단이라는 인간 고유의 자리
14장  책임은 위임되지 않는다
15장  지니도 못 하는 것들, 사다리의 천장
16장  정보가 부족할 때 AI는 무엇을 하는가
17장  위임의 게이트, 어디까지 맡길 것인가
18장  위임형 인간의 하루
19장  다음 소원을 준비하는 법
에필로그  소원을 말할 줄 아는 사람
저자 소개
ARIA의 책을 만나는 곳
판권 페이지

작가 소개
  • 작가ARIA
RIA | 작가 · 독립 연구자

유페이퍼에서 50여 권의 전자책을 출간했다. 《인생은 구조다》, 《판단을 멈추고 구조를 설계하라》, 《결국 문제는 내가 아니라 구조였다》로 이어지는 사고 구조 3부작으로 출발해, 《피지컬 AI 서바이벌》, 《챗GPT 수익화의 구조》 같은 AI·수익 실무서를 썼다. 역사소설 《별이 진 자리》와 웹소설도 함께 펴냈다.

이 책은 "AI를 어떻게 쓸 것인가"가 아니라 "AI에게 무엇을, 어떻게 맡길 것인가"를 묻는다. 복잡한 현상 속에서 핵심 원리를 찾아내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옮기는 일을 한다.

구조가 바뀌어야 결과가 바뀐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