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아
사람의 마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는 심리상담사이자, 마음에 오래 머무는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작가.
상담실에서 수많은 사람의 고민과 선택을 함께하며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삶일까’를 생각해왔다. 그러다 어느 순간, 그 질문을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에게도 건네기 시작했다.
전자시집 《심리상담사가 건네는 작은 처방 마음, 보듬다》를 출간했으며, 시에 이어 소설 《서온에게》를 통해 한 사람의 삶과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누군가의 마음에 잠시 머물러 위로가 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글을 오래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