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초보의 시간을 거칩니다.
일을 처음 배울 때도,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때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삶은 이상하게도 충분히 배우고 난 뒤에 살아갈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늘 배우면서 동시에 살아갑니다.
그래서 살아오며 지나친 생각들과 경험들을 조금씩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일과 관계, 책과 삶 속에서 배운 것들.
누군가에게는 작은 위로로, 누군가에게는 삶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살아가며 기록해온 생각들은 조금씩 정리되어 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