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내똥에서 딸기가 자란다고?”
마을 사람들과 먹을 것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키워 가던 모모.
어느 날 숲에서 신비한 돌멩이
‘반짝이’를 만난 모모에게, 반짝이는 빨갛게 빛나는 특별한 딸기 한 알을 건넵니다.
그런데 그 딸기를 먹은 뒤 모모의 배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꾸르륵… 꾸르륵…”
그리고 다음날,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일이 펼쳐집니다. 모모의 똥이 떨어진 자리에서 빨갛고 탐스러운 딸기가 자라기 시작한 것이지요.
신기한 ‘딸기똥’으로 시작된 작은 기적은 모모 혼자만의 행복에 머물지 않습니다. 모모가 딸기를 이웃과 나누자 웃음이 번지고, 나눔은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져 마을 전체를 따뜻하게 변화시킵니다.
《딸기똥 –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마법》 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이라는 유쾌한 소재에 딸기와 마법같은 상상력을 더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모모의 신기한 모험을 따라가며 깔깔 웃고, 이야기가 끝날 즈음에는 좋은 것을 함께 나눌 때 행복도 더 커진다는 따뜻한 마음을 만나게 됩니다.
작은 나눔 하나가 또 다른 나눔을 피워 내는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따뜻한 마법, 《딸기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