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봉평으로 떠나기 전, 이효석을 읽다

이효석
도서출판 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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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000 ⓒ
봉평으로 떠나기 전, 이효석을 읽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5.1 MB이용기기
ISBN9791122116502
책 소개
우리는 이효석을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한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봉평, 메밀꽃밭...

하지만 그의 수필들을 읽다 보면,
조금 다른 이효석이 보인다.

음악을 듣고, 커피를 즐기고, 여행을 사랑하고,
도시와 자연 사이를 오가며 자신의 취향을 문장으로 남긴 사람.

『봉평으로 떠나기 전, 이효석을 읽다』는
교과서 속 작가 이효석이 아닌,
한 시대를 감각적으로 살아간 ‘모던보이 이효석’을 만나는 책이다.

익숙한 작품명 뒤에 가려져 있던 그의 생각과 취향, 일상의 풍경을
그의 수필을 통해 다시 읽는다.

봉평으로 떠나기 전,
메밀꽃보다 먼저 이효석을 만나보는 시간.

목차
-작가소개
-프롤로그
-일러두기
-이효석 수필 모음집 / 봉평으로 떠나기 전, 이효석을 읽다
-이효석의 취향
계절의 낙서
낙엽을 태우면서
남방비행 기타
낙랑다방기
유경식보柳京食譜
-이효석의 생각
서구 정신과 동방정취
문학진폭옹호의 변
「깨트려지는 홍등」의 평을 읽고
현대적 단편소설의 상모相貌
서점에 비친 도시의 일면상
-주석
-판권페이지

작가 소개
  • 작가이효석
이효석1907~1942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경성제국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1928년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당대의 사회 현실에 눈을 둔 작품을 썼으나, 이후 자연과 인간의 본능, 이국적인 정취를 특유의 감각적인 문장으로 그려내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만들어갔다.

1933년에는 구인회에 참여했으며, 「메밀꽃 필 무렵」을 비롯해 「돈」, 「들」, 「분녀」, 「여수」 등 여러 작품을 남겼다.

소설가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가 남긴 산문을 들여다보면 조금 다른 얼굴도 만날 수 있다. 음악과 여행을 즐기고, 음식과 커피를 이야기하며, 도시와 자연의 풍경을 자기만의 감각으로 바라보던 생활인 이효석이다.

출판사
도서출판 하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