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우리를 괴롭혔던 수학을 얼마만큼 비하시킬 수 있을지 수학강사와 저자가 되면서 만반의 준비를 했다.
수학은 결코 우리들의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수학 만화를 통해 알려 주고 싶었다.
대치동 현장과 인터넷 사이트에서 강의하면서 수학을 참 많이 연구했다. 학생들을 괴롭혀 온 수학에 일침을 가한다는 자세로 나는 수학과 대결을 별여 왔다. 그놈들은 지독한 녀석들이다.
인간의 몸속에서 끊임없이 증식하는 일종의 암 같은 놈이다. 숙주마져 죽음으로 몰고 가는 암....
고은 정은 하나도 없다. 미운 정만 들었다. 나는 이 작품을 통해 학생들의 복수를 감행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