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좋은 변론, 좋은 변호사

윤재윤
법률신문사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소장
14,400 ⓒ
좋은 변론, 좋은 변호사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0.0MB이용기기
ISBN9791159190773
책 소개
30여 년을 판사로, 이어 십수 년을 변호사로 살아온 저자가 양쪽 자리에서 모두 겪은 변론의 실제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충실한 서면 쓰기에서 출발해 효과적인 구술변론, 깊이 있는 변론준비, 설득의 기술, 재판을 좌우하는 판단의 심리까지 변론의 전 과정을 빠짐없이 다룹니다. 짧고 단단한 문장 쓰는 법, PREP 글쓰기, 가독성 높은 서면 구성처럼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가 가득하고, 실제 준비서면 예시와 저자가 직접 고른 판결, 도해가 어려운 이야기도 손에 잡히게 만들어 줍니다. . 초판과 증보판이 잇따라 매진되며 1천여 명의 청년 변호사들에게 읽힌 바로 그 책이, 이번 제2판에서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리걸 마인드Legal Mind 훈련'을 새로 더해 돌아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실무 환경에서 변호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의 방향을 짚었습니다.
기술만이 아니라 과중한 업무 속에서도 삶의 활력을 잃지 않는 변호사의 생활 방식까지 함께 권한다는 점이 이 책의 특별한 미덕입니다. 판사로서 수많은 변론을 받아보고, 변호사로서 직접 변론을 펼쳐 온 저자가 아니면 들려줄 수 없는 통찰이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함께 앉아 편하게 이야기 나누듯' 쓰여,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내용은 재판 현장과 곧장 통할 만큼 단단합니다. 마지막 장에 실린 여덟 편의 법정 이야기는 변론의 기술 너머에 있는 '좋은 변호사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변론의 기본기를 새로 다지려는 신입 변호사부터, 후배를 가르치고 사건을 이끄는 시니어 변호사까지, 곁에 두고 거듭 펼쳐 볼 만한 책으로 권해 드립니다.

목차
프롤로그 좋은 변론이란 무엇인가? 12

제1장 충실한 서면
1. 좋은 글은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하다 18
2. 맞춤법을 잘 지키자 22
3. 문장을 짧게 쓰자 29
4. 간결히 하라, 또 간결히 하라 34
5. 서면 체계에서도 군살을 빼자 42
6. PREP 글쓰기 48
7. 퇴고를 정성껏, 여러 번 하자 51
8. 서면을 디자인하라 55
9. 가독성 높은 서면의 구성 60
10. AI와 글쓰기 66

제2장 효과적인 구술변론
11. 구술변론의 기본 방법 72
12. 효과적인 PT 방법 79
13. 실물화상기 등 입체적 자료를 활용하자 87
14. 조정기일의 대응과 구술변론 91

제3장 변론을 깊이 있게
15. 변론준비를 일찍 시작하자 98
16. 자료를 빠짐없이 준비하라 101
17. 내부회의를 충실히 활용하자 104
18. 증인신문절차에서 주의할 점 108
19. 구석명신청을 활용하자 112
20. 감정의 준비와 대응방법 115
21. 나쁜 변론 121
22. 패소판결에서 깊이 배우자 126
23. 좋은 변론은 내 책상에서 시작된다 130
24. 법리 이해력 Legal Mind 높이기 133
25. 깊이 있는 변론을 위하여 생각해 볼 판결 137

제4장 설득력을 높이는 변론
26. 사람을 움직이는 세 가지 힘 148
27. 입장이 관점을 만든다 152
28. 텍스트text와 컨텍스트context 156
29. 왜 스토리가 중요한가? 160
30. 스토리의 구성 166
31. 스토리 대결이 일어난 실제 사례 171
32. ‘ 황금들녘’ 판결에 나타난 에토스와 파토스 176
제5장 재판의 심리학
33. 전문가도 판단의 오류를 피할 수 없다 184
34. 정확한 판단과 휴리스틱 188
35. 우리는 사물을 자기 모습대로 바라본다 196
36. 재판에서 판단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201
37. 인간의 심리에 관하여 생각해 볼 판결 209

제6장 좋은 변호사
38. 의뢰인은 우리에게 누구인가? 220
39. 우리는 왜 애쓰며 일하나? 227
40.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자 231
41. 자기 자신을 소중히 돌보자 236
42. 몇 개의 잠언 242

에필로그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는다 246

제7장 내가 겪은 법정이야기
1. 나는 잘못 판단하였습니다 252
2. 신부님의 우산 256
3. 30년 만에 온 편지 260
4. 법복을 벗으며 264
5. 치유하는 법정 268
6. 슬픈 피에로 272
7. 사람을 움직이는 힘 274
8. 잊을 수 없는 증인 278

작가 소개
  • 작가윤재윤
변호사
1981년부터 2012년까지 30여 년간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법원행정처 등에서
판사, 부장판사로 재직하다가 춘천지방법원장을 마지막으로 퇴임하였다.
그 후 법무법인 세종에서 전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언론중재위원회 중재부장,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위원장, 감정평가사 징계관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사법연수원, 변호사협회, 대한상사중재원 등에서 강의를 해왔다.
법관 재직 시 법이 치유력을 갖고 있다는 믿음으로 소년범에 대한 '소년자원보호자' 제도, 형사 피고인에 대한 '양형진술서' 제도 등을 창안하여 시행하였다.
변호사로서 대그룹의 경영권 상속에 관한 분쟁을 비롯하여 여러 건의 초대형 소송을 승소로 이끌었다.
건설 소송의 필독서로 꼽히는 '건설분쟁관계법9판'과 철우언론법상 수상작인 '언론분쟁과 법'을 저술하였다.
'잊을 수 없는 증인' 등 3권의 수필집도 냈다.

출판사
법률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