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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네드라 글로버 타와브
메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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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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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2.8MB이용기기
ISBN9791122078701
책 소개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글로벌 건강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이자, 250만 팔로워를 보유한 공인 심리 치료사가 최신 심리학 이론과 20년 상담 경험을 집약해 13가지 관계의 기술로 정리했다. 나를 잃지 않으면서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인간관계의 대원칙과 더 이상 사람 때문에 힘들어지지 않는 튼튼한 멘탈을 설계하는 방법이 총망라된 이 책에 대해, 오프라 윈프리는 “관계에서 너무 많은 책임을 짊어지고 해내느라 지치고 마는 우리 모두가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극찬했다. 
저자는 지난 20년간 인간관계로 힘들어하는 수천 명의 내담자를 만났다. 그들이 겪는 문제는 제각각이었지만, 던지는 질문은 하나였다. “그 사람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그러나 그 질문만 붙들고 있어 봐야 상황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상대가 스스로 깨닫지 않는 한, 그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가 변하길 기다리는 대신 질문을 바꿔야 한다. “나는 왜 그런 태도가 불편할까?” “나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어야 편안한가?” “나는 어떤 말에 특히 예민한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타인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 있다. 그러나 그를 탓하는 동안에도 소중한 내 인생은 흘러간다. 이제 무의미한 기대를 내려놓고, 바뀌지 않는 타인에 대한 미움을 거두고, 시간과 에너지를 내 삶에 집중하자. 관계에 있어서 내 기준을 알게 되면, 타인의 말과 행동에 휘둘리지 않고 내 의지에 따른 선택을 할 수 있다. 어떤 누구를 만나도, 어떤 상황에 놓여도, 상대를 미워할 필요 없이 나를 지키며 유연하게 대처하는 힘과 능력이 생긴다.
아무리 복잡하게 꼬인 관계라도 결국 해답은 우리 자신에게 있다. 관계의 중심에 나를 세우는 일은 결코 이기적인 선택이 아니다. 자신을 잘 알고, 자기 기준이 분명하며, 자기 삶을 책임지는 어른들의 관계만이 건강하고 오래 간다. 그러므로 친절해서 자꾸 손해를 본다면, 매일 ‘에너지 뱀파이어’에 시달린다면, 반복되는 싸움에 지쳐 무기력해졌다면, 인간관계가 무의미하게 느껴진다면, 이제 타인에 신경을 끄고 부디 자신에게 집중하길 바란다. 이 책이 사람에게서 받는 스트레스에는 덜 흔들리고, 사람이 주는 기쁨은 놓치지 않으며, 타인으로부터 홀가분해져서 원하는 삶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Prologue | 너무 친절해서 손해를 많이 보는 당신에게 

Part 1 | 안타깝지만, 그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다 - 인간관계의 오해와 진실

Chapter 1. 그들은 절대 고마워하지 않는다 - 관계의 균형
나는 주기만 하고 너는 받기만 하는 이상한 관계
혼자 잘해 주는 나쁜 습관에 대하여
의존적인 사람들에 대한 오해
타인의 감정은 내 몫이 아니다
누군가를 도울 때 지켜야 할 원칙들
60퍼센트만 해내도 충분히 훌륭하다

Chapter 2.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타인의 존중을 얻는다 - 독립의 의미
왜 혼자가 편하다고 느낄까?
도와달라는 말은 나약함의 증거일까?
자신을 지키는 사람일수록 도움을 잘 요청한다
회피와 고립을 독립으로 착각하는 경우
독립과 고립을 결정하는 4가지 애착 유형
필요할 때 기댈 줄 아는 사람이 더 강하다
너무 기대지 않게, 그러나 혼자 버티지도 않게

Chapter 3. 사람을 굳이 좋아할 필요도, 미워할 이유도 없다 - 다양한 관계의 중요성
의미 있는 소수 vs. 무의미한 다수
좋아하는 사람만 곁에 두면 아무 문제가 없을까?
다양한 관계를 맺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그저 그런 사이가 가장 자연스러운 사이
좋아한다는 이유로 너무 많이 바라는 사람을 대하는 법
관계의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법

Chapter 4. 친절한 사람이 되려다 쉬운 사람이 되지 말라 - 현명하게 반응하기
자존심이 너무 세서 남의 말을 안 듣는 사람들
걱정 많고 불안하고 부정적인 사람들
퉁명스럽고 비꼬는 공격적인 사람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Chapter 5. 남을 신경 쓰면 흔들리지만, 나에게 집중하면 단단해진다 - 갈등을 다루는 법
기분만 상하는 싸움과 건설적인 싸움의 차이
남 탓을 하면서 결정을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이 관계에 머무를지 말지는 언제나 내가 선택할 수 있다
기대를 현명하게 요청하는 법
기준을 세우는 데 집중하는 사람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Chapter 6. 만나는 순간보다 헤어지는 순간이 훨씬 더 중요한 이유 - 변화의 수용
모든 관계는 한때 가까운 사이일 뿐이다
자주 만나지 못해도 친밀감을 유지하는 방법은 있다
한쪽은 ‘원 오브 뎀’, 한쪽은 ‘베스트 프렌드’일 때
어른이 되어서 좋은 친구를 사귀는 법
언제 헤어지더라도 후회가 남지 않도록 행동할 것

Chapter 7.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으면 너와 나는 언제나 다시 좋아질 수 있다 - 관계의 전환점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곁에 사람이 없다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과 가까운 사람이 되는 것의 차이
일보다 사람이 중요해지는 시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소중한 사람을 챙기는 일은 미래의 나를 지키는 일


Part 2 | 나를 중심으로 관계를 다시 설계할 시간 -인간관계 실전

Chapter 8. 그의 일을 그의 책임으로 우아하게 돌리는 법 - 일터에서
맡기려니 불안하고, 혼자 하려니 억울하다
말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당신이 정말 괜찮은 줄 안다
그의 일은 그의 책임으로 우아하게 돌리라
일을 공정하게 나누고 요청하는 4가지 방법
어른의 역할은 기회를 주고 역량을 키우는 것

Chapter 9. 소중한 친구는 남기고, 스쳐 갈 지인은 예의 바르게 보내는 법 - 우정에서
친구와 지인을 구분하는 4가지 기준
얕은 우정을 깊은 우정으로 성장시키는 방법
이제껏 너를 친구로 생각했는데
이용당했다고 분노하기 전에 생각해 볼 문제
소중한 친구는 더 아끼고, 가벼운 사이는 더 가

작가 소개
  • 작가네드라 글로버 타와브
  • 번역김효정
Nedra Glover Tawwab
250만 팔로워를 보유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공인 심리치료사LCSW 중 한 명이다. 2024년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글로벌 건강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지금까지 일곱 권의 책을 썼는데, 그중 대표작인 《나는 내가 먼저입니다》는 아마존 분야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또 《나를 지키는 관계의 기술》 역시 아마존 분야 1위에 올랐고, 23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오프라 윈프리는 그녀를 인간관계 전문가로 자신의 쇼에 여러 차례 초청했고, 관계에서 너무 많은 책임을 짊어지고 해내느라 지치고 마는 우리 모두가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극찬했다.
20년간 인간관계로 힘겨워하는 수천 명의 내담자를 만났다. 타인을 배려하느라 소진된 사람들, 아무도 믿지 못해 모든 일을 통제하느라 번아웃에 빠진 사람들, 십수 년째 똑같은 갈등을 반복하면서도 관계를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무례하고 이기적인 타인에게서 자신을 지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까지. 그들이 겪는 문제의 양상은 전부 달랐지만, 원인은 하나였다. 바로 관계의 중심에 ‘나’가 아니라 ‘너’를 둔다는 것이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타인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들을 바꿀 수 없다.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의 결심에 의해서만 바뀌기 때문이다. 반대로 우리 자신은 언제든 바꿀 수 있다. 관계에서 자기 기준을 분명히 세우면, 누구를 만나고 어떤 상황에 놓여도 흔들리지 않고 관계와 인생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다.
이 책은 관계의 중심에 다시 ‘나’를 세우는 법을 다루고 있다. 복잡하게 얽힌 사람 사이를 꿰뚫는 통찰력과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해법이 모두 집약된 이 책은 출간 즉시 11개 언어권에 수출되었고, ‘10년 전에 읽었더라면 내 모든 것이 달라졌을 텐데.’, ‘언제 어디서든 꺼내 쓸 수 있는 관계의 도구함 같은 책.’, ‘책 한 권으로 상담 치료를 열 번 받은 효과가 있다.’ 등 독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출판사
메이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