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조선일보 사이버 신춘문예 스토리 부문에서 수상하고,《소설미학》을 통해 문단에 등단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오랜 시간 세상을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관조하며, 단편동화집 《베트남 엄마》를 비롯해 다양한 세대의 삶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글을 써왔습니다.
현재는 브런치 작가로 활발히 소통하며,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기 쉬운 소소한 순간들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미묘한 갈등들을 포착해 잔잔한 여운을 주는 단편소설들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단면을 진솔하고 정제된 문장으로 그려내며, 독자의 일상에 조용한 위로와 깊은 사유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