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지나가는 것들은 지나가게 두었다

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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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900 ⓒ
지나가는 것들은 지나가게 두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1 MB이용기기
ISBN9791176752725
책 소개
지나가는 것들은 붙잡지 않아도 됩니다.

바람은 바람으로, 구름은 구름으로, 그냥 지나가도 된다는 것을  이 시집은 그 조용한 깨달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침 햇살, 길가의 들꽃, 흘러가는 강물처럼 누구나 한 번쯤 마주했을 평범한 순간들을 조금 오래 바라보며 적은 52편의 시.

바쁜 하루 속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싶은 사람에게, 조용한 아침 햇살 같은 쉼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답을 찾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저 한 편의 시와 함께 잠시 머물러도 충분합니다.

목차
제목 페이지
프롤로그
목차
1부 질문
질문
지나가는 것들
변화
단순한 아침
햇살
맑아지는 마음
질문 둘
질문 셋
2부 지나감
길
강물
구름
나무
계절
나뭇잎
강
비
물결
오래된 길
3부 변화
새벽
빈자리
빈 하늘
고요
쉼
숨
기다림
별빛
4부 햇살
아침 햇살
창문
오후의 창가
오후
창밖
작은 빛
들꽃
의자
물 한 잔
웃음
한마디
바람 소리
산책
골목
아침길
5부 오늘
오늘
사람
마음
강아지
책 한 권
저녁
저물녘
집으로
내일
지나가는 것들은 지나가게 두었다
그리고
에필로그
저자 소개
판권 페이지

작가 소개
  • 작가ARIA
세상은 빠르게 흘러가지만, 마음은 언제나 천천히 걸어가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평범한 하루 속에 머무는 작은 풍경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 계절을 따라 변하는 나무, 문득 스쳐 가는 생각 하나  을 오래 바라봅니다.

삶에는 붙잡아야 할 것보다 흘려보내야 할 것이 더 많다는 것을, 그리고 비워진 자리로 새로운 빛이 들어온다는 것을 천천히 배워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질문 하나를 품고 살아갑니다. 정답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조금 더 깊이 바라보기 위해서.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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