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돈이 많으면 부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돈은 정말 부일까?
돈을 아무리 많이 찍어내도 사회가 갑자기 부유해지지는 않는다. 반대로 돈이 거의 없어도 생산력을 갖춘 국가는 다시 일어선다. 그렇다면 진짜 부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돈의 본질부터 국가의 부, 생산력, 에너지, 기술, 반도체, 인공지능, 그리고 개인의 능력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석탄이 산업혁명을 일으킨 이유는 무엇일까?
왜 반도체는 국가의 전략 자산이 되었을까?
미국은 왜 다시 공장을 원하며, 중국은 어떻게 세계의 공장이 되었을까?
AI는 새로운 생산수단이 될 수 있을까?
그리고 이 모든 변화 속에서 개인이 진정으로 키워야 할 자산은 무엇일까?
이 책은 경제학 이론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다.
역사와 산업, 기술과 경제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부의 원리**를 쉽고 직관적으로 설명한다. 돈이라는 결과가 아니라, 돈을 만들어내는 원인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통장의 숫자는 결과다.
그 숫자를 만들어내는 힘이 바로 진짜 부다.
이 책은 그 힘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함께 탐구하는 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