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나를 만나는 아침

황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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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아침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6 MB이용기기
ISBN9791144408715
책 소개
"월요일 아침 9시, 출근할 곳이 사라진 날 비로소 진짜 내 인생이 시작된다!"

5060 신중년과 은퇴 예정자를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다정한 인생 2막 일상 리셋 가이드

30~40년간 쉼 없이 달려온 직장 생활의 마침표를 찍는 순간, 우리를 덮치는 것은 해방감이 아닌 지독한 공허함과 불안입니다. 알람이 울리지 않는 아침, 텅 빈 다이어리,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인간관계 앞에서 수많은 퇴직자가 "이제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길을 잃고 맙니다.

《나를 만나는 아침》은 재테크나 부동산 투자 중심의 기존 은퇴 서적과 결을 달리합니다. 이 책은 은퇴 후 마주하는 시간의 공백과 정체성의 혼란을 어떻게 지혜롭게 다루고, 무너진 일상의 루틴을 어떻게 단단하게 다시 세울 것인가에 주목하는 마음 챙김 및 일상 회복 실전 에세이입니다.

본서는 직함의 무게를 내려놓고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심리적 탈출구부터, 아침의 뼈대를 세우는 모닝 루틴, 분 단위 강박을 없애는 시간 블록 시스템, 그리고 혼자만의 공간인 제3의 공간을 구축하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나아가 성과주의를 벗어난 무해한 취미 생활, 스마트폰 연락처 다이어트를 통한 건강한 인간관계 정리법, 평생의 반려자와 다시 다정해지는 법까지 인생 후반전에 꼭 필요한 태도의 변화를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비워진 캘린더는 쓸모를 다한 공백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색과 향기로 채워나갈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순백의 캔버스입니다. 정년퇴직을 앞둔 50대 직장인, 조기 은퇴 후 방향을 고민하는 액티브 시니어, 새로운 시작 앞에서 나만의 단단한 일상을 가꾸고 싶은 모든 5060 독자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위로와 명쾌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타깃 독자 (Target Audience)

정년퇴직 및 명예퇴직을 앞두고 은퇴 후 삶의 방향과 루틴이 막막한 5060 직장인

퇴직 후 시간 관리의 공허함, 정체성 상실, 우울감을 겪고 있는 시니어 독자

은퇴 부.....

목차
책소개
작가소개
프롤로그
제1장. 낯선 아침: 시간의 공백 마주하기
1절. 월요일 아침 9시의 멍함
2절. 쉬면서도 쉬지 못하는 마음
3절. 텅 빈 캘린더가 주는 서글픔
4절. 자유가 불안으로 느껴질 때
제2장. 마음 정리: 비워진 하루를 견디는 힘
1절. "요즘 뭐 하세요?"라는 질문 앞에서
2절. 하루 종일 함께 있는 집의 심리학
3절. 지나온 자리에 대한 아쉬움 보내기
4절. ''''잘 쉬는 법''''도 연습이 필요하다
제3장. 일상 리셋: 작고 단단한 하루의 틀
1절. 기상 후 1시간, 나만의 모닝 루틴
2절. 빡빡한 계획 대신 3가지 ''''시간 블록''''
3절. 햇볕과 산책: 몸의 시계 다시 맞추기
4절. 밖으로 나갈 작은 핑계 만들기
제4장. 순수한 몰입: 결과 없는 배움의 즐거움
1절. 미뤄두었던 작은 호기심 꺼내기
2절. 평가가 없는 오롯한 나만의 공부
3절. 손으로 감각을 깨우는 시간
4절. 못해도 괜찮은 나만의 취미 하나
제5장. 새로운 연결: 가볍고 다정한 관계 맺기
1절. 줄어드는 연락처, 가벼워지는 마음
2절. 느슨하지만 따뜻한 연대의 힘
3절. 나 자신과 화해하는 고독의 시간
4절. 가장 가까운 인연을 다시 사랑하는 법
에필로그. 비워진 자리에 차오르는 것들

작가 소개
  • 작가황진무
"34년의 출근길을 끝마치고, 비로소 내 삶으로 온전히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공직 사회에서 34년간 청춘과 열정을 쏟아붓고 60대에 정년퇴직했다. 수십 년간 빽빽한 캘린더와 공문서, 책임이라는 이름의 무게를 짊어지고 치열하게 살아왔으나, 퇴직 후 마주한 텅 빈 아침의 공백 앞에서 ‘진짜 나로 살아가는 법’에 대해 깊이 고뇌했다.

퇴직 직후 찾아오는 상실감과 생산성의 강박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며, 단단한 모닝 루틴과 유연한 시간 블록 시스템, 그리고 자신만의 ‘제3의 공간’을 구축해 일상의 주도권을 다시 세웠다. 직함의 거품이 걷힌 자리에서 마주한 고독을 성찰의 기회로 바꾸고, 가볍고 다정한 관계의 온기를 회복해 나가는 자신의 생생한 시행착오와 일상 리셋의 여정을 이 책에 정갈하게 담아냈다.

현재는 서울 서대문구 안산 자락 근처에서 매일 아침 소박한 차 한 잔과 산책으로 하루를 열며, 배움과 사유, 글쓰기를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이자 5060 라이프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퇴직이라는 인생의 거대한 분기점 앞에서 길을 잃고 서성이는 동년배 신중년과 은퇴 예정자들에게, 비워진 하루를 가장 찬란한 자유의 캔버스로 채워나가는 따뜻하고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어주고자 한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