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냐냐주의와 도도주의를 넘어 삼찰 Val-Up으로

밸업가이드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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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주의와 도도주의를 넘어 삼찰 Val-Up으로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8.7 MB이용기기
ISBN9791144408746
책 소개
우리 사회는 왜 중요한 문제만 생기면 곧바로 둘로 갈라질까요? 보수와 진보, 성장과 분배, 전통과 혁신처럼 서로 다른 입장이 존재하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문제는 차이가 대화와 조정의 대상이 아니라, 상대의 정당성까지 부정하는 적대로 변할 때입니다. 이 책은 복잡한 현실을 “이것이냐, 저것이냐”로만 나누는 사고를 ‘냐냐주의’라고 부르고, 그 대안으로 “이것도, 저것도”를 함께 살피는 ‘도도주의’를 제안합니다. 그러나 단순한 중립이나 양비론에 머물지 않습니다. 사실과 맥락을 확인하는 관찰, 자신의 편견과 한계를 돌아보는 성찰, 갈등 아래의 관계·권력·구조를 읽어내는 통찰을 통해 본질을 보도록 안내합니다. 그리고 발견한 본질을 더 나은 삶과 관계, 공동체와 제도의 가치로 전환하는 것이 ‘Val-Up’입니다.

이 책은 정치적 어느 편을 선택하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냐냐주의의 분별과 결단의 힘은 살리되 배타성을 경계하고, 도도주의의 포용과 상보성은 받아들이되 책임 없는 중립은 넘어서는 방법을 찾습니다. 조선의 붕당정치와 탕평론, 현대의 진영사회와 조직·가정·공동체의 갈등 사례를 통해 왜 갈등이 반복되는지 살펴보고, 이를 바라보는 새로운 사고의 문법을 제시합니다. 서로 다른 의견 때문에 지치고, 편 가르기와 양비론 사이에서 더 나은 판단의 기준을 찾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이 생각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작은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냐냐주의: 갈등과 대립의 문법
1장. 한국 사회는 왜 늘 둘로 갈라지는가
2장. 냐냐주의란 무엇인가
3장. 냐냐주의의 힘과 위험
Part 2. 도도주의: 포용과 상보의 문법
4장. 도도주의란 무엇인가
5장. 도도주의는 절충이 아니다
6장. 도도주의의 가능성과 한계
Part 3. 삼찰: 본질을 보는 문법
7장. 도도주의를 지나 삼찰로
8장. 관찰: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라
9장. 성찰: 나의 한계와 상대의 일리를 보라
10장. 통찰: 갈등 아래의 본질을 보라
Part 4. Val-Up: 가치를 세우는 문법
11장. Val-Up 사고란 무엇인가
12장. 갈등을 가치로 전환하라
13장. 문제를 콘텐츠와 배움으로 올리라
14장. 개인과 공동체를 Val-Up 하라
Part 5. 본질과 가치 지향의 세상
15장. 삼찰 Val-Up 질문법
16장. 가정·학교·교회·조직에서의 실천
17장. 적대 사회를 넘어 가치 지향 사회로
부록 1. 삼찰 Val-Up 실천 질문표
부록 2. 참고자료 및 용어 통일표
참고문헌

작가 소개
  • 작가밸업가이드 김종태
밸업가이드 김종태

관찰·성찰·통찰을 통해 본질 및 가치 지향의 글쓰기를 하고, 그것을 더 나은 삶과 사회의 가치로 확장하는 ‘삼찰밸업’-인문학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교수·저자·강연자이다. 현재 칼빈대학교에서 「AI 시대의 글쓰기와 전자책 출판」을 비롯해 생성형 AI, 전자책 쓰기와 출판, ESG경영 등을 강의하고 있다.

다양한 현장 경험과 글쓰기를 바탕으로 개인의 작은 경험을 보편적 메시지와 콘텐츠로 확장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져 왔다. 대표 저서로는 『AI시대, 생각을 바꾸라』,  『AI시대, 가장 깊은 철학자는 시니어다』, 『AI는 생산력이고, 인간은 기획력이다』,  『양자의식-찬반대논쟁』,   『프레임워크 글쓰기 첫 걸음』,  『AI공부, 아주 쉽게 하다』, 『나이70, 메신저가 되다』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냐냐주의와 도도주의를 넘어 삼찰 Val-Up으로』를 통해 갈등과 대립을 넘어 본질과 가치 중심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글쓰기와 출판에만 활용하지 않고, Google AI Studio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자신의 연구·강의·저서·칼럼·독서모임 등을 연결하는 개인 홈페이지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그가 추구하는 방향은 분명하다. AI는 인간의 생각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관찰과 성찰, 통찰을 확장하여 더 나은 가치로 연결하는 도구여야 한다. 글쓰기와 책, 강의와 AI를 통해 ‘더 나은 나, 더 나은 관계,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삼찰밸업의 인문학적 길을 계속 탐구하고 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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