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준비, 다 됐다고 생각하셨나요?" 아니면 아직도 막막하신가요?
서점에는 은퇴와 노후를 다룬 책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그중 정말 현장에서, 실제 자산가들을 상담하며 수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이 쓴 책은 많지 않습니다. 연금대통령 연통(煙筒)은 금융권에서 20년 이상 몸담으며 수천 명의 자산가들을 직접 만나온 사람입니다.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삶에서 답을 찾아온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이 준 교훈은 돈이 많아서 노후가 편안한 게 아니라, 제대로 아는 사람이 노후가 편안하다는 것입니다.
상가 하나, 임대주택 하나면 노후는 끝났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공실은 늘고, 세금은 오르고, 상권은 바뀝니다. 임대소득 하나만 믿었던 분들이 정작 은퇴 후 가장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저자는 수없이 지켜봤습니다. 반면 평범해 보였던 분들이 오히려 여유로운 노후를 보내는 이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차이는 자산의 크기가 아니라, 상속·증여·연금을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계했는지에 있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간의 경험을 담았습니다.
막연히 "연금을 들어야 한다"는 조언이 아니라,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이라는 3층 구조부터 주택연금·농지연금까지 아우르는 실전 설계법을 제시합니다. 세제 비적격 연금보험의 비과세 혜택, 국내상장·해외상장 ETF의 과세 차이처럼 아는 사람만 아는 절세 포인트도 빠짐없이 짚었습니다. 여기에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노란우산공제, 그리고 대부분 놓치고 지나가는 혼인·출산 증여재산공제까지, 25년 현장에서 실제로 상담하며 확인한 몰라서 못 받는 돈들을 하나하나 꺼내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살아 있습니다. 2025년 개정된 유류분 제도, 2026년 세법개정안에 담긴 최신 변화까지 시시각각 바뀌는 제도를 가장 최근 기준으로 담아냈습니다. 어제의 정보로 오늘의 결정을 내리는 실수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이론가는 수익률을 이야기하지만 이 책은 당신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