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을 위한 ....
『K12분 QT 산상보훈: 현대인의 등불!』은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 이어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산상보훈을 짧지만 깊이 묵상하고, 오늘의 삶에서 구체적으로 순종하도록 돕기 위해 엮은 묵상집입니다. 이 책의 제1과부터 제28과까지는 서로 분리된 주제를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산에 오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무리에게 말씀하신 가르침의 흐름을 따라 한 걸음씩 걷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과는 예수님께서 누구에게 산상보훈을 가르치셨는지를 살피며 말씀의 문을 엽니다. 제2과부터 제10과까지는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화평하게 하는 자, 의를 위하여 박해받는 자, 예수님 때문에 박해받아도 기뻐하는 자의 복을 차례로 묵상합니다. 팔복은 단순한 행복의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백성에게 나타나는 성품과 삶의 방향을 보여 줍니다.
제11과부터 제20과까지는 그 성품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드러나야 하는지를 이어서 살핍니다. 제자는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야 하며, 예수님께서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러 오셨음을 믿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를 추구해야 합니다. 살인하지 않는 데서 멈추지 않고 화해로 나아가며, 음욕을 마음에서 다루고 결혼 언약의 신실함을 지키며, 말의 진실성을 지키고, 보복의 권리를 내려놓아 한 걸음 더 사랑하며, 마침내 원수까지 사랑함으로 하늘 아버지의 자녀답게 온전함을 향해 자라가도록 부르심을 받습니다.
제21과와 제22과는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경건을 넘어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구제하고 기도하는 삶을 묵상합니다. 이어 제23과는 염려를 넘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우선순위를, 제24과는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는 기도를, 제25과는 대접받고 싶은 대로 먼저 대접하는 황금률을, 제26과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