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사무직이 먼저 사라진다

임도현
로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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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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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이 먼저 사라진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5 MB이용기기
ISBN9791175462984
책 소개
사무직이 사라진다는 말은 이제 예언이 아니라 통계로 다뤄야 할 주제가 됐다. 2026년 7월 한국의 청년 취업자는 19만 1000명 줄었고 미국에서는 감원 사유 1위에 인공지능이 다섯 달 연속 올랐다. 그런데 같은 시기 다른 연구는 노동시장에 유의미한 교란이 없다고 결론지었다. 이 책은 그 모순을 정면으로 다룬다. 노출도가 높은 직군에서 실제로 무엇이 줄었는지 금리와 과잉채용과 인구 요인을 걷어내면 남는 것이 얼마인지 그리고 그 변화가 직업 단위가 아니라 업무 단위에서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확인한다. 불안을 키우는 책이 아니라 불안의 크기를 재는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사무실에서 먼저 벌어진 일
채용 공고가 먼저 줄었다
해고 사유란에 적힌 이름
젊은 층부터 자리가 비었다
청년 취업자가 줄어든 자리

2장 왜 하필 사무직인가
코드화된 지식이 먼저 팔린다
노출도와 보완도의 갈림길
선진국일수록 더 노출된다
직업이 아니라 업무가 사라진다

3장 정말 사라지고 있는가
예일의 지표는 왜 잠잠한가
덴마크에서 나온 정밀한 영
파일럿이 멈춰 선 자리
개발자는 오히려 느려졌다

4장 원인을 갈라내는 법
금리가 만든 그림자
팬데믹 과잉채용의 청구서
인구가 줄어든 만큼의 착시
생산성 통계는 왜 조용한가

5장 업무가 재편되는 방식
사다리 아랫칸이 부서졌다
감독하는 사람이 새로 필요하다
자동화와 증강의 비율
콜센터에서 벌어진 되돌림

6장 무엇을 할 것인가
대체 불가 목록의 함정
재교육 정책이 놓친 것
기업이 먼저 답할 질문
다가올 십년의 계산서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임도현
노동시장 통계와 기술 도입 데이터를 함께 읽어 고용 구조의 변화를 추적해온 분석가다. 국내외 연구를 원문으로 대조하며 과장된 예측과 실제 지표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작업에 집중해왔다. 공포를 팔지 않고 검증 가능한 근거만 남기는 글쓰기를 지향한다.
출판사
로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