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미

대만 소도시 미식 지도

유하람
로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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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소도시 미식 지도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4 MB이용기기
ISBN9791175463004
책 소개
대만 여행은 대개 타이베이에서 시작해 타이베이에서 끝난다. 이 책은 그 도시를 지나쳐 남쪽으로 내려간다. 타이난의 아침 소고기탕과 자이의 칠면조 덮밥 가오슝 옌청의 저녁 밥상 둥강 부두의 참다랑어 화롄 시장의 늦은 아침까지 소도시의 식탁을 하나씩 짚는다. 앞부분은 실용이다. 고속철과 완행열차를 어떻게 나눠 쓸지 이지카드 한 장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어느 가게가 몇 시에 문을 여는지를 다룬다. 뒤로 갈수록 이야기가 깊어진다. 청나라 시대 항구와 일본 통치기의 설탕철도 그리고 전후에 건너온 사람들이 남긴 국수 한 그릇까지 그 맛이 왜 그 도시에서 생겼는지를 따라간다. 2026년 9월 기준 정보로 정리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소도시로 떠나는 준비
타이베이를 지나쳐 남쪽으로
고속철과 완행열차 사이
이지카드 한 장의 자유
소도시 아침에 문 여는 가게

2장 서부 평야의 미식 도시
타이난 아침을 여는 소고기탕
타이중 골목의 국수와 차
자이의 칠면조 덮밥 한 그릇
가오슝 옌청의 저녁 밥상

3장 바다와 산이 준 맛
지룽 항구에 뜨는 국물
둥강 부두의 참다랑어
화롄 시장의 늦은 아침
타이둥 들판에서 지은 밥

4장 바다를 건너온 사람들
루강 골목에 남은 청나라
타이난 옛 항구가 만든 밥상
취안저우에서 온 국수 한 그릇
신주 객가 마을의 뇌차

5장 식민의 부엌
사탕수수가 바꾼 남부 평야
철도가 실어 나른 도시락
일본에서 건너온 어묵과 회
지룽 묘구에 선 노점의 시작

6장 오늘의 식탁
외성인이 가져온 소고기 국수
야시장이 산업이 되기까지
미슐랭 별과 노점의 거리
지진과 태풍을 견딘 식탁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유하람
대만의 지방 도시를 오래 다니며 음식과 그 지역의 역사를 함께 기록해온 여행 작가다. 유명 관광지보다 그 도시 사람들이 매일 먹는 것에 관심을 두고 그 음식이 왜 그곳에서 생겼는지를 따라가는 글을 써왔다. 과장 없이 다녀온 만큼만 쓰려 한다.
출판사
로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