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미

K드라마 성지 순례기

강윤슬
로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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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800 ⓒ
K드라마 성지 순례기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6 MB이용기기
ISBN9791175463011
책 소개
드라마 한 편이 끝나면 그 장소에는 사람이 몰린다. 그리고 몇 년 뒤 대부분 조용해진다. 이 책은 그 두 시점을 함께 본다. 앞부분은 실용이다. 제주와 강원 경상과 전라의 촬영지를 지역별로 묶어 하루 동선으로 정리하고 계절과 이동수단 소요시간을 짚는다. 뒷부분은 맥락이다. 논산의 마을이 어떻게 옛 부산이 되고 문경새재가 어떻게 왕궁이 되는지 지자체가 촬영팀을 부르기 위해 얼마를 쓰는지 그리고 완도와 장흥의 세트장이 어떻게 폐허가 됐는지를 다룬다. 주민이 사는 골목을 지날 때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도 함께 적었다. 2026년 9월 기준 정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제주에서 시작하는 이유
성산 들녘이 첫 장면이 되는 까닭
김녕 바다가 붐비는 계절
서귀포 시장에서 하루를 쓰는 법
중산간 돌담길 앞에서 멈추기

2장 수도권과 강원의 하루 동선
주문진 방파제의 짧은 정적
영월 강가에 사람이 몰린 봄
용인 세트에서 만나는 조선
쌍문동 골목의 낮은 계단

3장 남쪽 도시를 잇는 길
부산 골목이 카메라를 부른다
구룡포 언덕에서 보는 바다
전주 향교 은행나무의 계절
군산 사진관 앞 오래된 빛

4장 화면이 그 장소를 고른 이유
논산에서 되살아난 옛 부산
문경새재가 왕궁이 되는 방식
순천 골목이 서울을 대신할 때
인천 개항장의 여러 얼굴

5장 촬영지를 만드는 사람들
영상위원회라는 보이지 않는 손
지자체가 촬영팀을 부르는 값
통계가 말하는 한류 관광
지도 앱에 없는 촬영지 찾기

6장 유행이 지나간 자리
팽나무 마을이 치른 여름
폐허가 된 세트장의 계산서
주민의 집 앞에서 지킬 것
다음 유행을 기다리지 않는 여행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강윤슬
영상 콘텐츠와 지역 관광의 접점을 오래 취재해온 여행 작가다. 촬영지를 소개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장소가 왜 화면에 선택됐는지 그리고 유행이 지난 뒤 그곳에 무엇이 남는지를 함께 기록해왔다. 홍보 문장 대신 확인한 사실만 쓰려 한다.
출판사
로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