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잔소리 대신 기도문 100개』
잔소리 대신 기도로 자녀의 공부와 미래를 세우는 100일
“공부해!”
“시험 얼마 안 남았어.”
“다른 아이들은 하는데 너는 왜 안 하니?”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지만, 반복되는 잔소리는 어느 순간 부모와 자녀 사이의 마음을 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잔소리하고 싶은 그 순간, 기도한다면 어떨까요?
『공부 잔소리 대신 기도문 100개』는 공부하지 않는 자녀를 무조건 다그치기보다, 자녀의 공부와 마음, 학교생활, 꿈과 진로, 믿음과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며 100일 동안 기도로 자녀를 세워 가도록 돕는 기도책입니다.
이 책은 자녀에게 “더 열심히 해”라고 말하기 전에 부모가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도록 초대합니다.
집중력이 필요할 때는 집중력을 위해 기도하고, 시험을 앞두고는 담대함을 위해 기도하며, 성적이 기대보다 낮을 때는 낙심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좋은 친구를 만나도록 기도하고, 자녀가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도록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자녀가 공부보다 더 귀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하나님을 먼저 찾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기도합니다.
하지만 이 책의 중심에는 자녀의 변화만 있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동안 부모의 마음도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비교하는 마음을 버리고, 자녀를 통제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으며, 믿음으로 기다리고 축복하는 부모가 되도록 돕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자녀를 위한 100개의 기도문”이 아니라,
잔소리를 기도로 바꾸고,
불안을 믿음으로 바꾸며,
비교를 축복으로 바꾸고,
통제를 맡김으로 바꾸는 100일의 영적 여정입니다.
자녀의 성적이 오르기만을 바라는 부모가 아니라, 자녀의 마음과 믿음과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고 싶은 부모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오늘도 공부하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온다면 잠시 멈추십시오.
그리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제가 자녀에게 잔소리하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100일 동안 한 편의 기도를 드리며, 자녀의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는 부모가 되어 보십시오.
어쩌면 100일 후 가장 많이 달라진 사람은 자녀가 아니라 기도하고 있는 부모 자신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