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다니는데도 왜 내 마음은 불안할까?
믿음이 있는데도 마음이 흔들리고, 기도하고 예배해도 불안이 사라지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쉽게 “내 믿음이 부족한가?”라고 자신을 정죄합니다. 그러나 불안하다고 해서 믿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은 교회에 다니는 그리스도인이 경험하는 불안을 말씀·성령·영적 분별·정신·심리·생활의 관점에서 균형 있게 바라보고 실제적인 회복의 길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불안의 원인을 삶의 환경, 상처와 기억, 생각과 감정, 영적인 영역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모든 불안을 영적인 문제로 단정하지 않으면서도 영적전쟁의 가능성을 성경적으로 분별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말씀 묵상, 기도와 예배, 성령님과의 동행, 생각과 감정의 관리, 용서와 관계 회복,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상담과 전문적인 도움까지 함께 다룹니다.
특히 불안할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성경말씀 30가지, 기도문 30가지, 영적·정신·심리 상태 점검표, 하루 10분 평안 훈련을 부록으로 담았습니다.
이 책은 “불안하지 말라”고 단순히 말하는 책이 아닙니다.
불안한 마음을 정죄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바라보며, 필요한 도움을 지혜롭게 받고, 말씀과 성령 안에서 다시 믿음을 세워 가도록 돕는 책입니다.
불안이 찾아와도 하나님께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흔들려도 다시 믿음으로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억해야 합니다.
불안한 마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함께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