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불과 귀신축사는 성령의 능력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중심으로, 실제 축사사역과 영적전쟁의 원리를 성경적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저자는 축사와 치유사역을 단순히 이론으로 설명하는 데 머물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 기도하고 섬겨 온 사역자의 관점에서 축사사역의 원리와 사역자의 자세를 다룹니다.
이 책에서는 성령의 불과 기름부음, 예수 이름의 권세, 귀신축사, 영적 분별, 영적전쟁, 치유사역, 축사 이후의 돌봄과 신앙 회복까지 단계적으로 살펴봅니다.
특히 모든 문제를 귀신의 역사로 단정하지 않고, 신체적·정신적 문제와 영적인 문제를 지혜롭게 분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기도와 축사뿐 아니라 필요한 의료적·심리적 도움을 존중하며 한 사람의 몸과 마음과 영을 함께 돌보는 균형 잡힌 사역을 제시합니다.
또한 축사사역자가 빠지기 쉬운 과장과 공포, 권위 남용, 사역자 의존, 검증되지 않은 간증 등을 경계하며 사랑과 겸손, 책임과 안전을 강조합니다.
이 책의 목적은 귀신에 대한 두려움을 키우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더 크게 바라보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불을 경험하되 말씀을 붙들고, 예수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되 사랑으로 섬기며, 영적전쟁을 감당하되 사람을 적으로 만들지 않는 사역.
그 길을 찾는 목회자와 사역자, 중보기도자, 축사사역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실제적인 지침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이 책이 강조하는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성령의 능력은 사람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고 사람을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성령의 불로 다시 일어서십시오.
그리고 그 불로 세상을 섬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