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을 걷다』는 삶의 후반부에서 다시 만난 일상과 사람, 자연과 여행, 그리고 마음의 풍경을 담은 시집이다.
오랜 직장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저자는 평범한 하루 속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시로 기록했다. 나이 듦에 대한 생각, 사람과의 인연, 자연이 건네는 위로, 길 위에서 만난 풍경,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삶의 설렘이 담겨 있다.
빠르게 달려온 시간을 지나 조금 천천히 걷기 시작한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역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오늘이라는 시간의 소중함을 발견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