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할머니의 추석 보물 상자

심플정
생각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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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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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추석 보물 상자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7 MB이용기기
ISBN9791124978146
책 소개
“요즘 추석이 예전이랑 뭐가 달라요?”
열한 살 채린은 추석을 앞두고 가족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바라보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예전처럼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도 아니고, 명절 음식도 꼭 정해진 것만 먹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친척은 먼 곳에서 오지 못하고 영상통화로 인사를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채린에게 추석은 그저 학교가 쉬고 가족을 만나는 날 정도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작은 나무 상자 하나를 들고 찾아옵니다.
“이게 바로 할머니의 추석 보물이란다.”
채린은 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기대하지만, 그 안에는 반짝이는 보석도 값비싼 물건도 없습니다. 대신 옛날 추석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작은 물건들과 질문이 하나씩 들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명절에 어떻게 가족을 만났을까?’
‘옛날 사람들은 명절 음식을 어떻게 준비했을까?’
‘지금과 달라진 것은 무엇일까?’

채린은 할머니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옛날과 오늘날의 추석을 비교해 봅니다. 그러면서 전통이란 무조건 예전 모습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뜻을 오늘의 생활 속에서 이어 가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할머니의 추석 보물 상자》는 달라진 명절 풍경 속에서 전통의 의미와 오늘날의 추석을 생각해 보는 이야기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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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심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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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생각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