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를 가진 것』은 리처드 디한이 쓴 소설이다.
1914년, 젊은 귀족 프랜시스 셔브랜드는 미국인 상속녀 마고 마운트존과 결혼한다. 그들의 행복한 결혼 생활은 파리에서의 그랑프리 주간, 예상치 못한 발견으로 인해 흔들린다. 마고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이는 암포라 실루엣을 추구하는 당시 패션계와 대자연의 개입 사이의 충돌을 예고한다. 한편, 프랑스의 군사 훈련장에서 영국인이 개발한 신기한 비행기, '전쟁의 새'가 등장하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전쟁의 서막이 오르는 시대, 사랑과 운명, 그리고 새로운 기술의 등장이 얽히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