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동화작가입니다.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아이들이 겪는 작고 소중한 감정에 귀 기울이며,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마음까지 다정하게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씁니다.
'달빛 우체국의 편지'에는 다툰 뒤에도 진심을 전하면 서로의 마음을 다시 이어 갈 수 있다는 믿음을 담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 개구리 발레리나 미나, 빗속을 걸어요, 별을 심는 두더지, 공룡을 찾아 떠난 아라의 대모험과 성인동화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나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