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간 성경을 묵상해 온 저자가 창세기 41장부터 50장까지의 말씀을 영적 관점에서 풀어냈다. 전작 『빛이 있으라-창세기 시리즈 3』의 흐름을 이어,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하고 애굽의 총리가 되는 과정, 자신을 팔았던 형제들과 다시 만나 회복을 이루는 장면, 야곱의 가족이 애굽으로 내려가 이스라엘 민족의 기틀을 세우는 구속사의 여정을 따라간다. 저자는 요셉의 고난과 기다림, 유다의 책임과 대속적 결단, 야곱이 열두 아들에게 남긴 축복과 예언을 통해 인간의 계획을 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조명한다. 또한 무지개 언약에서 아브라함으로 이어진 구속의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간의 근본을 새롭게 하는 과정으로 완성된다고 해석하며,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깨닫는 삶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저자는 현재 대구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며 서울·대구 극동방송과 대구기독교방송에서 설교하고 있다. 『쉽게 알려주는 성경 속의 기독교 사상』, 『쉽게 알려주는 성경 속의 기독교 역사』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