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큼 영어공부에 진심인 나라가 또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영어실력을 위해서라면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다. 문제는 영어에 상당한 공을 들여도 여전히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계속 받는다는 점이다. 새로운 강의를 들어도, 또 교재를 바꿔도 달라지는 건 없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한국 사람들은 영어가 주는 그 스트레스로부터 영원히 해방될 수 없는 걸까? 이 책은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도 여전히 갈피를 못 잡는 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20년의 연구 끝에 정립한 이론들을 통해서 기존의 영어 학습법들이 지닌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지적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읽기, 쓰기, 듣기, 그리고 말하기가 어떤 원리에 의해서 이루어지는지를 심층적으로 설명한다. 독자는 그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에게 가장 올바른 영어공부가 어떤 것인지를 비로소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