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불가능을 예측하라

정두희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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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4,000 ⓒ
불가능을 예측하라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9.6MB이용기기
ISBN9788935215201
책 소개
현재 기업들은 신제품 출시, 원자재 가격, 프로모션 판매량, S&OP 회의, 불량 재고 파악, 제어 인프라 등 다양한 업무와 현장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의사결정의 방식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으며, 시장의 흐름에 한 발 늦게 대응하는 상황도 종종 벌어진다. 다음 주의 품절 위험,  다음 달의 수요, 다음 분기의 원자재 가격, 내년의 시장 충격… 경험이나 감이 아닌,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예측 AI는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국내 대표 AI 전문가이자 임팩티브AI 대표이사인 정두희 한동대 교수는 신간 《불가능을 예측하라》를 통해 미래의 불확실성을 예측 AI 시스템으로 분석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최신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한다. 즉, 예측 AI 기술이 왜 기업의 빠른 의사결정 과정에서 중요한지, 미래의 흐름을 정량적으로 읽고 행동의 시점을 앞당기는 시스템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예측 AI를 도입한 여러 기업의 사례뿐 아니라 저자가 직접 예측 AI 시스템을 개발하고 국내 85개 기업들과 협업하며 경험한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이나 예측 불가능한 사건 등 기업의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유용한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목차
프롤로그: "일단 지난달 기준으로 가죠"

1부 시장은 이미 말하고 있었다: 예측 AI가 왜 의사결정의 중심이 되는가
1장 석유 선물 가격이 떨어지다: 시장의 흐름을 보지 못한 이유 
2장 매일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돈: 감으로 낭비되는 손실
3장 공급보다 공포가 먼저 움직일 때: 사재기 대란이 벌어진 이유
4장 기업은 왜 항상 늦는가: 세 가지 착각 
5장 예측은 행동을 바꾸는 힘이다: 예측 AI를 도입해야 하는 이유 
6장 어떻게 신호를 미리 읽을 것인가: 예측 AI로 바꾸는 회의실의 언어 
7장 예측을 성과로 전환하는 방법: 예측에서 에이전트로 
 * 마무리: 이미 이긴 게임 진영 

2부 이미 이긴 게임을 하는 사람들: 예측 AI가 결정의 시점을 앞당긴 일곱 가지 현장
1장 데이터에 없는 사건을 알아챈다: 블랙스완의 전조 
2장 신제품 출시 전에 판매량을 파악하다: AI 기반 수요예측 시스템
3장 아무도 맞힐 수 없는 가격을 읽는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기업들 
4장 팔리는 순간을 설계하다: 프로모션의 변화  
5장 보이지 않는 자기잠식을 보다: 카니발라이제이션  
6장 예측이 깨져도 무너지지 않는다: 예측 시나리오 설정  
7장 예측을 시스템으로 만든다: 불량에서 공급망까지
* 마무리: "결정의 시점이 앞당겨졌다"는 의미 

3부 예측 AI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다섯 가지 엔진
1장 AI는 미래를 예언하지 않는다: AI 모델이 일하는 방법 
2장 데이터가 없으면 생성한다: 세 가지 접근법 
3장 숫자에 숨은 이유를 설명한다: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설명 
4장 시장을 통째로 시뮬레이션한다: 에이전트 기반 시뮬레이션  
5장 예측에서 행동으로 전환한다: 에이전트 AI의 구조 
* 마무리: 다섯 가지 엔진을 작동하려면

4부 예측 AI는 조직 안에서 완성된다: 현실에서 작동하게 하는 다섯 가지 조건
1장 저항의 구조를 이해한다: 정확한 예측을 거부하는 이유
2장 심리적 안전을 먼저 설계한다: AI를 두려워하는 요소
3장 도입하지 않고 스며들게 한다: 업무 흐름을 바꿔야 하는 이유
4장 의사결정을 강화한다: 회의 시스템의 변화
5장 베네핏을 명확하게 측정하고 공유한다: 조직의 행동과 문화를 만드는 힘 
* 마무리: 11%의 승자가 되라 

에필로그: AI 시대, 엔진이 아니라 나침반이 되라 

주

작가 소개
  • 작가정두희
한동대학교 AI융합학부 부교수, 임팩티브AI 대표이사. 머신러닝·딥러닝 기반의 예측 모델을 설계하고, 그 예측이 기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이 되도록 만드는 일을 한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기술경영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년의 비즈니스 경력 중 15년을 AI와 예측 분야에 쏟았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SERI CEO 수석으로 일했고, 《MIT 테크놀로지 리뷰》 한국판 편집장으로서 AI를 비롯한 글로벌 기술 흐름을 국내에 전했다. 2018년 한동대학교에 부임해 연구와 강의에 집중했으며, 2021년 임팩티브AI를 창업했다.
임팩티브AI는 AI 기반 수요·가격 예측을 핵심 기술로 삼아 기업용 솔루션 딥플로우DeepFlow를 개발하고, 국내외 무대에서 예측 AI 영역을 본격적으로 설계해 온 기업이다. 창업 이후 제조·유통·리테일·식음료·반도체·패션 등 85개 기업과 함께 일했다. 매출 300조 원의 글로벌 대기업부터 직원 열 명 규모의 D2C 브랜드까지, 산업과 규모를 가리지 않고 협력했다.
AI 분야 특허 79건을 출원·등록했으며, AI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3년 연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저서로 《3년 후 AI 초격차 시대가 온다》, 《한 권으로 읽는 AI 비즈니스 모델》, 《넥스트 빌리언 달러》 등이 있다.

* 링크드인 linkedin.com/in/profchung

출판사
청림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