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시험

대기업 취업 준비의 순서를 바꿔라

김프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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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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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취업 준비의 순서를 바꿔라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3 MB이용기기
ISBN9791176727020
책 소개
취업 준비생의 책상에는 늘 해야 할 일이 많다. 자격증, 어학, 자기소개서, 인적성, 면접. 그런데 지원할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회사가 바뀌면 기업 분석을 새로 하고, 문항이 바뀌면 경험을 다시 찾고, 서류에 붙은 뒤에야 인적성 책을 펼친다. 준비량은 쌓였지만 준비 자산은 남지 않는다.

이 책은 그 원인을 능력 부족이 아니라 준비 순서에서 찾는다. 기업이 실제로 확인하려는 질문은 하나다. “이 지원자가 우리 환경에서 필요한 일을 해낼 가능성이 높은가?” 따라서 준비는 채용 단계의 시간 순서가 아니라 기업의 문제 → 직무 과업 → 필요한 역량 → 나의 증거 → 전형별 표현 순서로 흘러야 한다.

독자는 채용공고를 과업·성과 기준·제약 조건으로 해독하고, 사업보고서와 뉴스에서 직무 문제를 뽑아 한 페이지 기업-직무 가설로 압축한다. 역량은 지식·행동·품질 기준으로 정의하고, 경력이 없는 영역은 2주 미니 프로젝트로 증거화한다. 흩어진 경험은 STAR에 선택과 학습을 더한 STAR-C-L로 복원한다. 서류는 판단 자료로 설계하고, 인적성은 오류 원인 장부로, 면접은 평가표와 꼬리질문 트리로 준비한다. 마지막에는 모든 활동을 30일 스프린트와 지원 파이프라인으로 운영한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청년층 부가조사, 삼성커리어스와 SK Careers의 공식 채용 안내, NCS 공정채용 원칙, 구조화 면접과 직무표본검사에 관한 산업·조직심리학 연구를 토대로 ‘왜 이 순서가 강한가’를 설명한다. 특정 기업의 문제 유형이나 합격 문장을 외우는 책이 아니다. 채용 방식이 달라져도 다시 쓸 수 있는 판단 기준과 실행 도구를 만드는 책이다.

목차
책 목차
프롤로그 열심히 준비했는데도 매번 새로 시작하는 이유

1장 지원하기 전에 합격 기준부터 복원하라
1-1 채용공고는 업무 설명서가 아니라 평가표의 초안이다
1-2 회사 이름보다 먼저 사업의 돈 흐름을 읽어라
1-3 같은 직무명도 회사가 다르면 전혀 다른 일을 한다
1-4 필수·우대·선호 조건을 같은 무게로 보지 마라
1-5 지원할지 말지를 30분 안에 결정하는 기준

2장 기업 분석은 회사 소개가 아니라 문제 정의다
2-1 사업보고서에서 면접 답변의 재료를 뽑는 법
2-2 뉴스를 많이 읽어도 분석이 되지 않는 이유
2-3 시장·경쟁사·고객을 한 장에 연결하라
2-4 현직자에게 ‘꿀팁’ 대신 검증 가능한 사실을 물어라
2-5 한 페이지 기업-직무 가설로 분석을 끝내라

3장 직무 역량은 스펙이 아니라 산출물로 증명하라
3-1 역량을 지식·행동·품질 기준으로 다시 정의하라
3-2 신입에게 경력이 없다는 말은 절반만 맞다
3-3 2주짜리 미니 프로젝트가 자격증 하나보다 강한 이유
3-4 포트폴리오는 작품집이 아니라 판단 과정의 기록이다
3-5 역량 공백을 6주 안에 닫는 학습 설계

4장 흩어진 경험을 합격 증거로 바꿔라
4-1 별것 아닌 경험에서 평가 가능한 행동을 찾는 법
4-2 STAR만으로는 부족하다: 선택과 학습을 붙여라
4-3 숫자가 없을 때도 결과의 크기를 보여주는 방법
4-4 협업·갈등·실패 경험을 위험 없이 말하는 구조
4-5 서류와 면접을 동시에 살리는 경험 증거은행

5장 서류는 잘 쓴 글이 아니라 잘 설계된 판단 자료다
5-1 이력서 첫 20초에 직무 적합성을 배치하라
5-2 자기소개서 질문 뒤에 숨은 평가 의도를 읽어라
5-3 지원동기는 팬심이 아니라 세 겹의 논리다
5-4 생성형 AI를 쓰되 내 문장을 잃지 않는 편집법
5-5 제출 전 레드팀 검토로 탈락 이유를 먼저 제거하라

6장 인적성은 머리보다 운영 체계가 점수를 만든다
6-1 인적성 검사가 실제로 보려는 능력을 구분하라
6-2 첫 모의고사는 공부가 아니라 진단을 위해 풀어라
6-3 오답노트보다 강한 오류 원인 장부를 만들어라
6-4 인성검사에서 일관성과 솔직함을 함께 지키는 법
6-5 온라인 시험 당일의 기술적 실패까지 대비하라

7장 면접은 말하기 시험이 아니라 증거 검증 절차다
7-1 구조화 면접의 평가표를 지원자가 역으로 설계하라
7-2 90초 답변 안에 결론·근거·직무 연결을 넣어라
7-3 꼬리질문은 공격이 아니라 증거의 해상도 검사다
7-4 PT·토론·케이스 면접에서 사고 과정을 보여주는 법
7-5 모의면접을 연습이 아닌 측정 시스템으로 바꿔라

8장 취업 준비를 프로젝트처럼 운영하라
8-1 지원 건수를 늘리기 전에 파이프라인을 보라
8-2 30일 스프린트로 준비 순서를 현실에 옮겨라
8-3 불합격을 자책이 아니라 데이터로 바꾸는 복기법
8-4 여러 기업을 준비해도 공통 자산이 쌓이게 하라
8-5 마지막 72시간에 해야 할 일과 버려야 할 일

에필로그 합격은 순서가 만든다: 다음 공고가 뜨기 전에 시작할 일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기업·산업·직무 정보를 실제 의사결정과 실행 도구로 바꾸는 지식 설계 전문가 집단이다. 채용공고와 직무기술서의 과업 구조화, 사업·경쟁·고객 정보의 직무 번역, 경험 기반 역량 진단, 서류–검사–면접의 통합 설계에 전문성을 집중한다. 이 책을 위해 대기업 공식 채용 절차와 국가직무능력표준, 청년 고용 통계, 선발 타당도 연구를 교차 검토하고, 40개 실천 단위와 3종의 현장형 워크북을 설계했다. 김프로랩의 강점은 정보를 나열하는 데 있지 않다. 독자가 당장 판단하고 기록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준표·질문·템플릿으로 바꾸는 데 있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