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THE MAX

백경민
이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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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5,000 ⓒ
THE MAX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0.8MB이용기기
ISBN9791122058178
책 소개
『THE MAX』라는 제목은 두 가지를 동시에 겨냥한다. 하나는 각 브랜드가 도달한 정점, 즉 최댓값MAX의 순간이다. 나이키가 마이클 조던과 함께 농구화 시장을 재편한 순간, 리복이 에어로빅 붐을 타고 한때 나이키를 제치고 매출 1위에 올라선 순간, 룰루레몬이 요가 매트 위의 습관을 하나의 산업으로 바꾸어놓은 순간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진짜로 묻고자 하는 것은 정점 그 자체가 아니라 정점에 이르게 한 본질, 즉 반복 가능한 구조다. 정점은 각 브랜드마다 다른 얼굴을 하고 있지만, 그 정점을 만들어낸 문법은 놀라울 만큼 서로 닮아 있다. 이 책의 부제가 '성공의 정점'이 아니라 '성공의 정점과 본질'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목차
서문 - 정점에 오른 자들의 문법
 no.1권  나이키NIKE  — 스우시, 승리의 여신을 신다
 no.2권  아디다스ADIDAS  — 세 줄의 형제, 갈라선 왕국
 no.3권  뉴발란스New Balance  — 비상장의 고집, 

메이드 인 USA의 자존심
 no.4권 아식스ASICS  — 건강한 신체에 깃든 건강한 정신
 no.5권  푸마PUMA  — 형제의 반대편에서 쏘아 올린 표범
 no.6권  언더아머Under Armour  — 언더독, 땀으로 쓴 신화
 no.7권  룰루레몬lululemon  — 매트 위의 종교, 애슬레저의 발명
 no.8권  온On  — 정원 호스에서 시작된 클라우드
 no.9권  컨버스Converse  — 농구화에서 문화가 된 신발
 no.10권  리복Reebok  — 에어로빅 열풍, 여성들이 쓴 1위의 역사

에필로그 - MAX 이후, 다음 정점은 어디인가

작가 소개
  • 작가백경민
  • 번역이을라이프
브랜드의 공간을 지어온 손으로, 브랜드의 얼굴을 빚는 작가
건축·실내건축·건설사업관리 분야에서 34년간 현장을 총괄해왔다. 그의 경력은 단순한 시공이 아니라 브랜드가 스스로를 드러내는 공간을 만드는 일이었다. 글로벌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부터 백화점, 리테일 매장, 쇼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공간을 현장에서 직접 세우며, 브랜드마다 다른 정체성이 건축과 마감, 동선 안에 어떻게 스며드는지를 몸으로 익혀왔다.
브랜드 공간을 만드는 사람은 도면이 아니라 브랜드 자체를 읽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오랜 원칙이다. 나이키No.01, 아디다스No.02, 뉴발란스No.03, 아식스No.04, 언더아머No.06, 룰루레몬No.07, 온러닝No.08에 이어 컨버스No.09를 쓰면서, 그는 이 브랜드가 시리즈의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도 '자기 자신의 이름'에 대한 확신이 약했다는 사실을 새삼 발견했다.

출판사
이을라이프